
정답₩4,800 — 2012년 말 장부금액 8,000에 연수합계법(잔여 4년) 상각 3,200을 차감한 값입니다.
핵심 개념
감가상각방법 변경과 장부금액
감가상각방법의 변경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보아 전진적으로 적용합니다. 변경 시점의 장부금액을 새로운 상각대상금액으로 삼아, 남은 내용연수 동안 바뀐 방법으로 상각합니다. 따라서 정액법으로 상각하던 자산을 연수합계법으로 바꾸면, 변경연도 초의 장부금액에 잔여내용연수의 연수합계 비율을 적용해 그 해 상각비를 구합니다. 원가모형을 적용하므로 재평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감가상각방법 변경을 반영하지 않고 정액법을 그대로 이어가 매년 2,000씩 상각하면 2013년 말 장부금액이 6,000이 됩니다. 방법 변경을 누락한 오답입니다.
②₩5,200은 상각대상금액이나 연수합계 상각률을 잘못 적용한 경우 나오는 금액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③2012년 정액법 상각비는 10,000÷5=2,000이므로 2012년 말 장부금액은 8,000입니다. 2013년부터 잔여내용연수 4년(연수합계 4+3+2+1=10)에 연수합계법을 적용하면 2013년 상각비는 8,000×4/10=3,200입니다. 따라서 2013년 말 장부금액은 8,000-3,200=4,800으로 정답입니다.
④₩4,200은 잔존가치나 연수합계 상각률을 잘못 반영했을 때 나오는 금액으로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이자비용 2,000 = 현금 1,500 + 선급 감소 200 + 미지급 증가 300이므로, 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은 300 + 300 = 600입니다.
핵심 개념
발생주의 이자비용과 미지급이자비용의 조정
손익계산서의 이자비용(발생주의)과 현금흐름표의 현금이자지출액(현금주의) 사이의 차이는 선급이자비용과 미지급이자비용의 기초·기말 변동으로 설명됩니다. 관계식은 '이자비용 = 현금지급액 + 미지급이자비용 증가액 + 선급이자비용 감소액'입니다. 자본화한 이자가 없으므로 손익계산서 이자비용 전액이 당기 기간비용으로 인식됩니다. 이 관계식에 자료를 대입해 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을 역산하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1,000은 미지급이자비용 증가액을 과대 계상한 값으로, 관계식에 맞지 않습니다.
②800은 선급이자비용 감소분을 반영하지 않거나 잘못 반영한 값으로 옳지 않습니다.
③이자비용 2,000 = 현금 1,500 + 선급 감소 200 + 미지급 증가 X를 풀면 X=300입니다. 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은 기초 300에 증가 300을 더한 600입니다.
④300은 기초 미지급이자비용 금액일 뿐 당기 증가분을 반영하지 않은 값이므로 오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