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미토콘드리아는 ATP를 생성하는 곳이며 포도당을 합성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진핵세포 세포소기관과 합성 물질의 대응
진핵세포의 각 세포소기관은 고유한 기능을 하며 특정 물질의 합성이나 처리를 담당합니다. 핵은 DNA를 전사하여 RNA를 합성하는 유전정보 중심지입니다. 소포체 중 활면(무과립)소포체는 지질과 스테로이드 합성, 해독 작용을 담당하고, 조면(과립)소포체는 리보솜이 붙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합니다. 리보솜은 mRNA의 유전정보에 따라 아미노산을 연결해 폴리펩타이드(단백질)를 합성합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호흡을 통해 포도당 등 영양소를 분해하여 ATP를 생성하는 에너지 공장으로, 포도당을 '합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포도당 합성은 식물 엽록체의 광합성이나 간의 포도당신생합성에서 이루어지므로, 미토콘드리아-포도당 연결은 옳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핵에서는 DNA를 전사하여 RNA를 합성하므로 핵-RNA 연결은 옳습니다.
②활면소포체는 지질과 스테로이드를 합성하므로 활면소포체-지질 연결은 옳습니다.
③미토콘드리아는 세포호흡으로 영양소를 분해하여 ATP를 생성하는 기관이며 포도당을 합성하지 않습니다. 포도당 합성은 엽록체(광합성)나 간의 포도당신생합성에서 일어나므로 이 연결은 옳지 않습니다.
④리보솜은 아미노산을 연결해 폴리펩타이드를 합성하므로 리보솜-폴리펩타이드 연결은 옳습니다.

정답효소는 생체촉매로서 반응 후 소멸되지 않고 재사용됩니다.
핵심 개념
효소(생체촉매)의 특성
효소는 생물체 내에서 화학반응을 촉진하는 생체촉매로,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효소는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반응 속도를 크게 높입니다. 촉매의 가장 중요한 특성은 반응 전후에 자신은 변하지 않고 재사용된다는 점으로, 소량의 효소가 반복해서 많은 기질을 반응시킬 수 있습니다. 즉 한 번 작용한 후 소멸되지 않습니다. 또한 효소는 자신의 활성부위에 들어맞는 특정 기질에만 작용하는 기질 특이성을 가지며, 단백질이기 때문에 온도와 pH의 영향을 크게 받아 최적 조건을 벗어나면 변성되어 활성을 잃습니다. 이러한 촉매·특이성·환경 민감성이 효소의 대표적 특성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효소는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반응 속도를 높여 촉진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효소는 촉매이므로 반응 전후에 소모되지 않고 재사용됩니다. 한 번 작용한 후 소멸된다는 설명은 촉매의 정의에 어긋나므로 옳지 않습니다.
③효소는 활성부위에 맞는 특정 기질에만 작용하는 기질 특이성을 가지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효소는 단백질이므로 온도와 pH의 영향을 받아 최적 조건에서 최대 활성을 보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