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작전적 에러'는 아담스의 연쇄이론 용어로, 하인리히 도미노이론의 구성요소가 아닙니다.
핵심 개념
하인리히 도미노이론의 5단계 구성요소
하인리히(H. W. Heinrich)의 도미노이론은 재해가 서로 맞물린 다섯 개의 골패가 차례로 넘어지듯 연쇄적으로 발생한다고 보는 사고연쇄이론입니다. 그 5단계는 ① 사회적 환경 및 유전적 요소 → ② 개인적 결함 → ③ 불안전한 행동 및 불안전한 상태 → ④ 사고 → ⑤ 상해의 순서입니다. 핵심 논지는 3단계인 불안전한 행동·불안전한 상태를 제거하면 그 뒤의 사고와 상해가 연쇄적으로 차단된다는 점이며, 그래서 하인리히는 이 3단계를 직접원인으로 보아 재해예방의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한편 '작전적 에러', '전술적 에러' 같은 용어는 아담스(Adams)의 연쇄이론(관리구조 → 작전적 에러 → 전술적 에러 → 사고 → 상해)에 등장하는 개념이므로 하인리히 이론과 반드시 구별해서 기억하셔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작전적 에러는 아담스(Adams)의 연쇄이론에서 관리자·감독자의 잘못된 관리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하인리히의 5단계에는 등장하지 않으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사회적 환경 및 유전적 요소는 하인리히 도미노이론의 1단계로, 무모함·완고함 등 바람직하지 못한 성격이 형성되는 기초 원인에 해당합니다.
③불안전한 행동 및 불안전한 상태는 3단계로, 하인리히가 재해의 직접원인으로 지목한 단계입니다. 이 골패를 제거하면 연쇄가 끊어진다고 보았습니다.
④개인적 결함은 2단계로, 신경계통의 이상이나 성격상 결함, 지식·기능의 부족 등 불안전한 행동을 유발하는 개인 요인을 말합니다.

정답증기폭발은 액체의 급격한 상변화로 일어나는 응상폭발입니다.
핵심 개념
폭발의 물리적 상태에 따른 분류 - 기상폭발과 응상폭발
폭발은 폭발을 일으키는 물질의 물리적 상태에 따라 기상폭발과 응상폭발로 나뉩니다. 기상폭발은 기체(가스) 상태에서 일어나는 폭발로 가스폭발, 분무폭발, 분진폭발, 분해폭발, 증기운폭발(UVCE)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응상폭발은 액체나 고체처럼 응축된 상(condensed phase) 상태의 물질이 일으키는 폭발로, 증기폭발(수증기폭발), 전선폭발, 혼합위험성 물질에 의한 폭발, 폭발성 화합물의 폭발 등이 해당합니다. 특히 증기폭발은 고온의 용융물이나 고온 표면에 물 등 저비점 액체가 접촉해 순간적으로 상변화하면서 부피가 급팽창하는 현상으로, 화학반응이 아니라 물리적 상변화가 원인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증기폭발은 물 등 액체가 고온 물질과 접촉해 순간적으로 기화하며 부피가 급팽창하는 현상으로, 액상 물질이 주체이므로 대표적인 응상폭발입니다.
②가스폭발은 가연성 가스와 공기가 혼합된 기체 상태에서 착화되어 일어나므로 전형적인 기상폭발입니다.
③분진폭발은 가연성 고체 미분이 공기 중에 부유한 상태에서 착화되는 폭발로, 부유 상태의 기상 조건에서 일어나므로 기상폭발로 분류합니다.
④분해폭발은 아세틸렌·산화에틸렌 등이 분해되며 발열하는 기체상 반응으로, 기상폭발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