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정류작용을 좋게 하기 위해 전동기 회전 반대 방향으로 브러시를 이동합니다.
핵심 개념
직류기의 전기자 반작용과 브러시 이동
직류기에 부하 전류가 흐르면 전기자 전류가 만드는 자속이 주자속에 영향을 주는 전기자 반작용이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자속이 한쪽으로 치우쳐 전기적 중성축이 이동하게 되고, 무부하 시 중성점에 놓았던 브러시 위치에서는 정류가 나빠져 불꽃이 생깁니다. 보극이 없는 기기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브러시를 이동시켜 정류가 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이때 이동 방향은 발전기에서는 회전 방향으로, 전동기에서는 회전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브러시 이동 목적이 정류 개선인 점은 맞지만, 전동기에서는 회전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켜야 합니다. 회전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은 발전기의 경우이므로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②보극이 없는 전동기는 전기자 반작용으로 중성축이 회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므로, 정류를 좋게 하려면 브러시도 회전 반대 방향으로 옮겨 새 중성점에 맞춰 주어야 합니다. 목적과 방향이 모두 옳습니다.
③브러시를 이동시키는 목적은 유기기전력 증가가 아니라 정류 개선입니다. 오히려 중성축을 벗어나면 유기기전력은 감소하며, 방향도 전동기에서는 회전 반대 방향이어야 합니다.
④이동 방향(회전 반대 방향)은 전동기에 맞지만, 이동 이유가 틀립니다. 목적은 유기기전력 증가가 아니라 정류작용을 좋게 하는 것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정답와전류손은 철심 내에서 생기는 철손이므로 기계손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직류기의 손실 분류
직류기의 손실은 크게 무부하손과 부하손으로 나뉩니다. 대표적으로 철손(히스테리시스손+와전류손), 기계손, 동손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기계손은 회전 부분의 물리적 마찰이나 공기 저항에서 생기는 손실로, 베어링 마찰손, 브러시 마찰손, 풍손(공기 마찰)이 여기에 속합니다. 반면 와전류손과 히스테리시스손은 철심 내에서 발생하는 철손으로, 자기적 손실에 해당하여 기계손과 구분됩니다. 손실의 종류를 자기적 손실과 기계적 손실로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베어링손은 회전축이 베어링과 마찰하며 생기는 손실로, 대표적인 기계손입니다. 따라서 기계손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에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와전류손은 철심에 유도되는 맴돌이 전류에 의한 손실로 히스테리시스손과 함께 철손에 속합니다. 자기적 손실이므로 기계손이 아니어서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③브러시 마찰손은 브러시가 정류자와 접촉·마찰하며 생기는 손실로 기계손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답이 아닙니다.
④풍손은 회전자가 공기와 마찰하며 생기는 손실로 기계손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기계손이 아닌 것을 고르는 문제의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