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원/달러 환율 인상은 환율정책 영역으로,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 수단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긴축적 통화정책 수단
긴축적 통화정책은 시중 통화량을 줄여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정책입니다. 중앙은행의 대표적 수단으로는 공개시장운영(국채 매각으로 본원통화 흡수), 재할인율 인상(은행의 차입 비용 상승으로 대출 억제), 지급준비율 인상(은행의 대출 여력 축소)이 있습니다. 반면 환율은 통화정책이 아니라 외환정책·환율정책의 영역으로, 환율 인상(자국 통화 절하) 자체는 중앙은행이 통화량을 조절하는 직접적 정책수단으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공개시장에서 국채를 매각하면 시중 자금이 중앙은행으로 흡수되어 본원통화와 통화량이 감소하므로 대표적인 긴축 수단입니다.
②원/달러 환율 인상은 외환시장·환율정책 영역이며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는 긴축적 통화정책 수단이 아닙니다. 따라서 정답입니다.
③재할인율을 인상하면 은행이 중앙은행에서 자금을 빌리는 비용이 커져 대출이 위축되고 통화량이 줄어드는 긴축 효과가 있습니다.
④지급준비율을 인상하면 은행이 대출로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이 줄어 신용창조가 위축되므로 통화량이 감소하는 긴축 수단입니다.

정답정기예금은 만기가 있는 저축성예금으로 M1이 아니라 M2에 포함됩니다.
핵심 개념
협의통화(M1)의 구성
협의통화(M1)는 현금통화와 즉시 결제·인출이 가능한 예금을 합한 통화지표로, 유동성이 가장 높은 화폐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민간이 보유한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예: 보통예금·저축예금)이 포함됩니다. 반면 정기예금·정기적금과 같이 만기가 정해져 있어 즉시 인출이 제약되는 저축성예금은 M1에 포함되지 않고 광의통화(M2)에 포함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수시입출식예금은 필요할 때 즉시 입출금이 가능한 높은 유동성의 예금이므로 협의통화 M1에 포함됩니다.
②요구불예금은 예금자의 요구가 있으면 즉시 지급되는 결제성 예금으로 M1의 핵심 구성요소입니다.
③정기예금은 일정 만기까지 예치되는 저축성예금으로 즉시 인출성이 낮아 M1이 아니라 M2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정답입니다.
④현금통화는 민간이 보유한 화폐로 유동성이 가장 높으며 협의통화 M1에 당연히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