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Y = 400 (균형조건 Y = C + I를 풀면 도출됩니다)
핵심 개념
균형국민소득 결정 (Y = C + I)
가계(소비·저축)와 기업(생산·투자)만 존재하는 단순 폐쇄경제에서 균형국민소득은 총공급(국민소득 Y)과 총수요(C + I)가 일치하는 지점에서 결정됩니다. 즉 Y = C + I라는 균형조건에 주어진 소비함수와 투자함수를 대입해 Y에 대해 풀면 됩니다.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모두 Y에 의존(유발지출)하므로 우변의 Y항을 좌변으로 모아 정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Y = 100을 대입하면 C + I = 30 + 80 + 10 + 10 = 130으로 Y와 일치하지 않아 균형이 아닙니다.
②Y = 200이면 C + I = 190 + 30 = 220으로 총수요가 소득을 초과해 균형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Y = 300이면 C + I = 270 + 40 = 310으로 여전히 총수요가 더 커 균형점이 아닙니다.
④Y = C + I = (30 + 0.8Y) + (10 + 0.1Y) = 40 + 0.9Y이므로 0.1Y = 40, 따라서 Y = 400이 균형국민소득입니다.

정답환율은 두 국가 물가수준의 비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핵심 개념
구매력평가설(PPP)과 환율 결정
구매력평가설(Purchasing Power Parity)은 환율이 두 나라 화폐의 구매력, 즉 양국 물가수준의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는 이론입니다. 일물일가의 법칙을 국가 간에 확장한 것으로, 동일한 재화 묶음이 어느 나라에서든 같은 값을 가진다면 명목환율은 자국 물가를 외국 물가로 나눈 값(E = P/P*)이 됩니다. 이자율에 의한 환율 결정(이자율평가설)이나 교역량·자본거래량에 의한 결정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환율이 두 국가의 이자율 비율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은 이자율평가설(IRP)의 내용이며 구매력평가설과는 다릅니다.
②구매력평가설은 환율이 양국 물가수준의 비율(E = P/P*)로 결정된다고 보므로 PPP이론에 대한 정확한 설명입니다.
③두 나라 사이의 교역량으로 환율이 결정된다는 것은 구매력평가설의 논리가 아니며, PPP는 물가 비율에 초점을 둡니다.
④자본거래량에 의한 환율 결정은 자본수지·자산시장 접근의 관점으로, 물가 구매력을 기준으로 하는 PPP와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