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AES는 Feistel 구조가 아니라 SPN 구조를 사용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AES는 Feistel이 아니라 SPN 구조의 블록 암호입니다
AES는 DES를 대체하기 위해 미국 NIST가 공개 공모를 진행해 벨기에의 Rijndael 알고리즘을 선정한 대칭키 블록 암호이며, 2001년 FIPS 197로 표준화되었습니다. 블록 크기는 128비트로 고정되어 있고 키 길이는 128·192·256비트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키 길이에 따라 라운드 수가 각각 10·12·14회로 달라집니다. 시험에서 가장 자주 갈리는 지점은 내부 구조로, DES·SEED 등이 Feistel 구조인 것과 달리 AES는 SPN(Substitution-Permutation Network) 구조를 사용합니다. 한 라운드는 SubBytes, ShiftRows, MixColumns, AddRoundKey로 구성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AES는 128·192·256비트 세 가지 키 길이를 지원하며 각각 10·12·14 라운드를 수행하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②AES는 대치(S-box)와 치환(순열)을 반복하는 SPN 구조입니다. Feistel 구조는 DES, SEED, Blowfish 등이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AES의 블록 크기는 키 길이와 무관하게 항상 128비트이고 암·복호화에 같은 키를 쓰는 대칭키 블록 암호이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④NIST 공모에서 Rijndael이 최종 선정되어 AES 표준이 되었습니다. Serpent, Twofish, RC6, MARS가 함께 최종 후보였습니다.

정답ㄱ은 웜, ㄴ은 바이러스, ㄷ은 트로이목마로 짝지은 선지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웜·바이러스·트로이목마의 전파 방식 구분
악성 소프트웨어는 자기 복제 여부와 숙주 필요 여부로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웜(Worm)은 숙주 프로그램 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면서 시스템·응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점, 전자우편, 공유 폴더 등을 이용해 네트워크를 타고 스스로 다른 컴퓨터로 빠르게 전파됩니다. 바이러스(Virus)는 스스로 네트워크를 건너다니지 못하고, 한 컴퓨터 안에서 자신이나 자신의 변형을 다른 실행 파일에 복제해 붙여 그 프로그램을 감염시킵니다. 트로이목마(Trojan Horse)는 유용한 정상 프로그램인 척 위장해 있다가 사용자가 그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숨겨진 악성 기능이 동작하며, 자기 복제 기능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봇(Bot)은 감염 후 C&C 서버의 원격 명령을 받아 DDoS 등에 동원되는 좀비 시스템을 만드는 악성코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취약점·메일·공유 폴더로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는 ㄱ은 웜, 다른 실행 프로그램에 자신을 복제해 감염시키는 ㄴ은 바이러스, 정상 프로그램으로 위장했다가 실행 시 동작하는 ㄷ은 트로이목마이므로 옳은 연결입니다.
②ㄱ과 ㄴ의 웜·바이러스가 서로 뒤바뀌었고, ㄷ의 위장 프로그램 설명은 봇이 아니라 트로이목마이므로 틀렸습니다.
③ㄷ은 트로이목마로 옳게 짝지었지만, 네트워크 전파를 설명한 ㄱ을 바이러스로, 파일 감염을 설명한 ㄴ을 웜으로 반대로 연결해 틀렸습니다.
④ㄱ·ㄴ은 옳게 연결했으나 ㄷ을 봇으로 보았습니다. 봇은 원격 명령을 받아 조종되는 악성코드이지 위장 실행이 핵심이 아니므로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