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수직적 소득재분배 효과는 형평성 관점의 근거로, 시장실패론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국가 개입의 근거 — 시장실패론 vs 소득재분배론
시장실패론은 시장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국가 개입을 정당화하는 논리입니다. 대표적인 시장실패 요인으로는 긍정적·부정적 외부효과, 공공재의 성격, 정보의 비대칭성 등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시장실패'라는 효율성 관점의 근거와, '소득재분배·형평성'이라는 다른 차원의 근거를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재분배 논리는 시장이 실패해서가 아니라 결과의 불평등을 교정하기 위한 것이므로 시장실패론과는 결이 다릅니다.
선지별 해설
①긍정적 외부효과(외부경제)는 시장이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수준보다 적게 공급하게 만드는 대표적 시장실패 요인이므로, 국가 개입의 시장실패론적 근거에 해당합니다.
②사회보험의 수직적 소득재분배 효과는 형평성(재분배) 관점의 장점으로, 시장의 효율적 배분 실패와는 다른 차원입니다. 따라서 시장실패론에 근거하지 않은 설명이어서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③비경합성·비배제성을 갖는 공공재는 시장에 맡기면 과소공급되는 전형적 시장실패 영역이므로 국가 개입의 근거가 됩니다.
④의료서비스는 공급자와 소비자 간 정보의 비대칭성이 큰 분야로, 이는 시장실패의 대표 사례이자 국가 개입을 정당화하는 근거입니다.

정답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은 ₩600입니다.
핵심 개념
발생주의 이자비용과 현금지출액의 조정
손익계산서의 이자비용(발생주의)과 현금흐름표의 현금이자지출액(현금주의) 사이의 차이는 미지급이자비용과 선급이자비용의 증감으로 설명됩니다. 자본화한 이자가 없다면, '현금지출액 = 이자비용 + 선급이자 증가분 − 미지급이자 증가분'의 관계가 성립합니다. 이 관계식에 주어진 값을 대입해 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을 역산하는 계산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1,000은 관계식으로 계산되지 않는 값입니다.
②₩800은 선급이자 감소분과 미지급이자 증감을 정확히 반영하지 못한 값입니다.
③현금지출액 = 이자비용 + 선급이자 증가 − 미지급이자 증가로 두면, 1,500 = 2,000 + (−200) − (X − 300)이 됩니다. 정리하면 1,500 = 2,100 − X, 따라서 X = ₩600이 되어 기말 미지급이자비용은 ₩600입니다.
④₩300은 기초 미지급이자 금액 그대로로, 이자비용과 현금지출의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