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보조개 - 볼우물'은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되는 복수 표준어입니다.
핵심 개념
유의 관계의 유형 - 복수 표준어(동의어)
어휘 영역 중 유의어의 발생 원인(유형)을 구분하는 문항입니다. 유의 관계는 고유어와 한자어·외래어의 대응, 표준어와 방언, 일반어와 전문어, 높임말과 예사말, 복수 표준어 등 여러 이유로 생깁니다. 제시된 '옥수수 - 강냉이'는 둘 다 표준어로 인정되어 같은 대상을 가리키는 복수 표준어(동의어) 관계입니다. 따라서 같은 유형인 복수 표준어 짝을 찾아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친구(親舊)'는 한자어이고 '벗'은 고유어로, 한자어와 고유어의 대응 관계입니다. 복수 표준어 관계인 제시어와 유형이 다릅니다.
②'보조개'와 '볼우물'은 모두 표준어로 인정되는 복수 표준어입니다. 이는 두 형태를 모두 표준어로 인정한 '옥수수 - 강냉이'와 같은 유형입니다.
③'매니저(manager)'는 외래어이고 '관리인(管理人)'은 한자어로, 외래어와 한자어의 대응입니다. 유형이 다릅니다.
④'소금'은 일상어이고 '염화나트륨'은 화학의 전문어(학술어)로, 일반어와 전문어의 대응 관계입니다. 유형이 다릅니다.

정답'독서는 삶의 방편인 동시에 평생의 반려자이기도 하다'는 호응이 자연스럽습니다.
핵심 개념
올바른 문장 표현 - 높임법·호응·관용 표현
어법에 맞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고르는 문항입니다. 간접 높임의 오류,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관용적 연어의 정확성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각 선지의 잘못된 부분을 찾아 바르게 표현된 선지를 골라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말씀'은 높임의 대상인 교장 선생님의 신체나 소유물이 아니라 사물(말)이므로 직접 높임의 '계시다'를 쓸 수 없습니다. 간접 높임을 써서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로 고쳐야 합니다.
②'춤과 노래를 부르고'는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이 어긋납니다. 춤은 '추는' 것이므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처럼 서술어를 나누어야 합니다.
③'축배(祝杯)'는 축하하며 마시는 술잔이므로 '들다'와 어울립니다. '터뜨리다'는 샴페인 따위와 쓰는 표현으로, '축배를 터뜨리며'는 잘못된 결합입니다. '축배를 들며'로 고쳐야 합니다.
④'A인 동시에 B이기도 하다'의 구성이 대등하게 짜여 있고 주어 '독서는'과 서술어의 호응이 자연스럽습니다. 어법상 문제가 없는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