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므로 신석기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신석기시대의 생활과 유물
신석기시대는 간석기와 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며 농경과 정착 생활이 시작된 시기입니다. 강가나 바닷가에 움집을 짓고 화덕을 설치해 취사와 난방을 하였고, 가락바퀴와 뼈바늘로 실을 뽑아 옷과 그물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고인돌과 같은 거대한 무덤이나 계급 사회의 흔적은 청동기시대에 등장하므로, 두 시대의 대표 유물을 구분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고인돌은 지배층의 무덤으로 계급이 발생한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유적입니다. 신석기시대와는 무관하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
②신석기시대 사람들은 반지하 형태의 움집을 짓고 그 가운데 화덕을 설치하여 취사와 난방을 하였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가락바퀴는 실을 뽑는 방추차로, 신석기시대에 원시적인 수공업으로 옷감을 만들었음을 보여주는 유물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빗살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를 대표하는 토기로, 음식을 조리하거나 저장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여러 가들이 사출도를 다스린 것은 부여의 특징이므로 옳습니다.
핵심 개념
부여의 정치와 풍속
제시된 지문의 '영고'는 부여의 제천 행사로, 음력 12월에 열려 형벌과 옥사를 중단하고 죄수를 풀어 주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부여는 왕 아래에 마가·우가·저가·구가 등의 가(加)들이 있어 각자 사출도를 다스렸고, 이들이 왕을 선출하기도 하는 연맹 왕국이었습니다. 여러 초기 국가의 제천 행사와 정치 조직을 구분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왕 아래에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가 있었던 나라는 고구려입니다. 부여의 설명이 아니므로 옳지 않습니다.
②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했던 나라는 동예입니다. 부여의 설명이 아닙니다.
③부여는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들이 각각 별도의 행정 구역인 사출도를 다스렸습니다. 부여의 특징으로 옳은 설명이며 정답입니다.
④제사장인 천군이 소도라는 신성 지역을 다스린 것은 삼한의 특징입니다. 부여의 설명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