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노출계수는 설계적설하중을 구할 때 쓰는 계수로, 설계풍속 산정식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설계풍속(Vz) 산정 계수 — 노출계수는 적설하중용
건축물 설계하중 기준에서 설계풍속 Vz는 기본풍속 V0에 풍속고도분포계수(Kzr), 지형계수(Kzt), 건축물의 중요도계수(IW)를 곱해 산정합니다. 즉 Vz = V0 · Kzr · Kzt · IW 로, 지표면조도구분에 따른 높이별 풍속 변화(Kzr), 언덕·산지 등 지형 효과에 의한 풍속 증가(Kzt), 건축물 용도에 따른 재현기간 보정(IW)이 각각 반영됩니다. 반면 노출계수(Ce)는 지붕이 바람에 노출된 정도를 반영해 기본지붕적설하중을 구할 때 쓰는 적설하중 계수입니다. 풍하중 계산 흐름과 적설하중 계산 흐름의 계수를 섞지 않고 구분해 두는 것이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노출계수(Ce)는 지붕의 바람 노출 상태에 따라 기본지붕적설하중을 보정하는 적설하중 계수입니다. 설계풍속 산정식에는 등장하지 않으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지형계수(Kzt)는 언덕·산지 정상부 등에서 국부적으로 풍속이 증가하는 효과를 반영하는 계수로, 설계풍속 산정식에 그대로 곱해집니다.
③풍속고도분포계수(Kzr)는 지표면조도구분(A~D)과 높이에 따라 풍속이 달라지는 것을 반영하는 계수로, 설계풍속 산정의 기본 항목입니다.
④중요도계수(IW)는 건축물의 중요도(특·1·2·3)에 따라 재현기간을 달리 반영하는 계수로, 설계풍속 산정식에 포함됩니다.
현행법 기준: 2026-08

정답경사지거나 직각으로 만나는 부재를 가공해 끼워 맞추는 접합은 '이음'이 아니라 '맞춤'입니다.
핵심 개념
목구조 접합부 — 이음과 맞춤의 구분
목구조 접합부 설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 구분은 '이음'과 '맞춤'입니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붙여 하나의 긴 부재로 만드는 접합이고, 맞춤은 경사지거나 직각으로 만나는 두 부재를 서로 가공하여 끼워 맞추는 접합입니다. 설계기준은 이 밖에도 접합부의 보강(접착제·파스너 사용), 인장부재 덧댐판 길이이음 시 덧댐판 면적을 요구 접합면적의 1.5배 이상으로 할 것, 하중의 작용선이 접합부 중심 또는 도심을 지나도록 하고 그렇지 않으면 편심의 영향을 고려할 것 등을 규정합니다. 용어를 바꿔치기한 선지가 자주 출제되므로 정의를 정확히 외워 두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설계기준은 맞춤 부위의 보강을 위해 접착제나 파스너(못·볼트·목재나사 등)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옳은 설명입니다.
②경사지거나 직각으로 만나는 부재 사이에서 양 부재를 가공하여 끼워 맞추는 접합은 '맞춤'입니다. '이음'은 부재를 길이 방향으로 이어 붙이는 접합이므로 용어가 바뀌어 틀렸습니다.
③인장을 받는 부재에 덧댐판을 대고 길이이음을 하는 경우, 덧댐판 면적은 요구되는 접합면적의 1.5배 이상으로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옳습니다.
④접합부에서 만나는 모든 부재의 하중 작용선은 접합부의 중심 또는 도심을 통과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편심에 의한 부가응력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어 옳습니다.
현행법 기준: 202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