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기준점은 1개소만이 아니라 서로 검증할 수 있도록 2개소 이상 설치해야 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기준점(bench mark) 설치 기준
기준점은 공사 중 건축물의 높낮이(레벨)를 확인하는 기준이 되는 표식으로, 규준틀 설치와 먹매김 등 모든 수직 기준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동·침하·훼손이 생기지 않는 견고한 위치, 그리고 공사에 지장이 없는 곳을 골라 지면(GL)에서 0.5~1.0m 높이에 설치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개수인데, 1개소만 두면 훼손·분실 시 기준을 완전히 잃고 검증도 불가능하므로 서로 대조가 가능하도록 2개소 이상 설치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대지 주변의 이동 없는 인접 건물이나 영구 구조물을 활용하며, 공사가 끝날 때까지 그대로 존치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기준점은 건축물의 높낮이(레벨)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표식이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이 값을 바탕으로 기초 깊이와 각 층 바닥 레벨을 잡아 나갑니다.
②공사 중 장비 이동이나 굴착·자재 적재로 훼손되지 않도록 공사에 지장이 없는 위치를 골라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③이동이 없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은 맞지만 '1개소만'이라는 부분이 틀렸습니다. 하나뿐이면 훼손·분실 시 기준을 잃고 상호 검증도 못 하므로 2개소 이상 설치해 서로 대조하도록 합니다.
④지면에서 0.5~1.0m 높이에 설치하는 것이 표준적인 기준이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너무 낮으면 매몰되기 쉽고 너무 높으면 충격에 취약해집니다.

정답플라이애시가 화력발전소 연소 배기가스 중의 석탄재를 집진기로 포집한 구형 입자의 혼화재입니다.
핵심 개념
콘크리트용 혼화재 — 플라이애시의 제조 원리와 효과
혼화재는 시멘트량의 5% 이상 다량으로 사용해 배합 계산에 부피로 반영되는 재료로, 플라이애시·고로슬래그 미분말·실리카퓸·팽창재 등이 있습니다. 이 중 플라이애시는 화력발전소에서 미분탄을 연소시킬 때 배기가스에 섞여 나오는 미세한 석탄재를 집진기로 포집한 부산물입니다. 입자가 구형(球形)이어서 볼베어링 작용으로 단위수량을 줄이고 워커빌리티(작업성)를 개선하며, 수화열과 건조수축을 줄이고 블리딩을 감소시키며, 알칼리골재반응과 황산염 침투에 대한 저항성도 높여 줍니다. 다만 포졸란 반응이 서서히 진행되어 초기강도는 낮고 장기강도로 발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팽창재는 콘크리트를 팽창시켜 건조수축을 보상하는 무수축·수축보상 콘크리트용 혼화재입니다. 석탄 연소재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
②실리카퓸은 실리콘·페로실리콘 제조 시 발생하는 초미립 부산물로 고강도·수밀성 향상에 쓰입니다. 비표면적이 매우 커서 단위수량이 오히려 증가하므로 작업성 개선과도 반대입니다.
③플라이애시가 정확히 화력발전소 연소 배기가스 중의 미세 석탄재를 집진기로 포집한 재료이며, 지문에 나열된 건조수축·블리딩 감소, 작업성 개선, 알칼리골재반응 감소가 모두 플라이애시의 대표 효과입니다.
④고로슬래그 미분말은 제철소 고로에서 나온 용융 슬래그를 급냉·분쇄한 잠재수경성 재료입니다. 알칼리골재반응 억제 효과는 있으나 석탄재가 아니라 제철 부산물이므로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