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ipconfig는 인터페이스 설정 정보를 보여 주는 명령어이며, 라우팅 테이블 조회는 route print/netstat -r의 역할입니다.
핵심 개념
네트워크 진단 명령어 - hostname, nslookup, ipconfig, ping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할 때 쓰는 기본 명령어들의 역할을 구분하는 문제입니다. hostname은 시스템에 설정된 컴퓨터 이름을 확인하고, nslookup은 DNS 서버에 질의해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의 매핑을 조회합니다. ipconfig(리눅스의 ifconfig)는 인터페이스에 할당된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기본 게이트웨이 등 인터페이스 설정 정보를 보여 주는 명령어이고, 라우팅 테이블을 확인하려면 route print 또는 netstat -r을 사용해야 합니다. ping은 ICMP Echo Request/Reply를 주고받아 상대 호스트와의 연결 가능 여부와 응답 시간을 점검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hostname은 현재 시스템에 설정된 컴퓨터(호스트) 이름을 출력하는 명령어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nslookup은 DNS 서버에 질의를 보내 도메인 이름에 대응하는 IP 주소나 각종 레코드를 검색하는 명령어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ipconfig는 인터페이스에 설정된 IP 주소, 서브넷 마스크, 게이트웨이 등 구성 정보를 보여 줄 뿐 라우팅 테이블을 출력하지 않습니다. 라우팅 테이블은 route print나 netstat -r로 확인하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④ping은 ICMP Echo 메시지로 대상 호스트의 도달 가능 여부와 응답 지연을 확인하는 명령어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TTL을 1씩 증가시키며 경로상의 라우터를 추적하는 traceroute입니다.
핵심 개념
TTL을 이용한 경로 추적 도구 - traceroute
IP 헤더의 TTL(Time To Live)은 패킷이 거칠 수 있는 최대 라우터(hop) 수로, 라우터를 지날 때마다 1씩 감소하고 0이 되면 해당 라우터가 패킷을 폐기하며 ICMP Time Exceeded 메시지를 송신자에게 돌려줍니다. traceroute(윈도의 tracert)는 이 성질을 이용해 TTL을 1부터 하나씩 늘려 가며 패킷을 보내고, 되돌아오는 ICMP 메시지의 출발지 주소와 왕복 시간을 기록해 최종 목적지까지의 경로상 라우터 목록과 구간별 응답 속도를 보여 줍니다. 그래서 특정 사이트 접속이 느릴 때 어느 구간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진단하는 데 사용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wireshark는 패킷을 캡처해 프로토콜별로 상세 분석하는 GUI 기반 패킷 분석기이며, TTL을 조작해 경로를 추적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②tcpdump는 CLI 환경에서 패킷을 캡처·필터링해 출력하는 스니핑 도구로, 경로 추적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③traceroute는 TTL을 1부터 증가시키며 ICMP Time Exceeded 응답을 수집해 경유 라우터와 구간별 응답 시간을 표시하므로 지문의 설명과 일치합니다.
④netstat은 소켓 연결 상태, 리스닝 포트, 라우팅 테이블, 인터페이스 통계 등을 보여 주는 명령어로 경로 추적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