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경영자는 회계정보의 공급자인 동시에 내부 의사결정을 위한 수요자이기도 하므로, '수요자는 아니다'라는 설명이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회계정보의 수요자와 공급자, 그리고 신뢰성 확보장치
회계정보는 기업의 경제적 자원 배분에 관한 의사결정에 쓰이는 정보입니다. 경영자는 재무제표를 작성해 외부에 제공하는 '공급자'이지만, 동시에 그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자금조달·성과평가 등 내부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수요자'이기도 합니다. 즉 정보이용자는 투자자·채권자 등 외부이용자와 경영자·관리자 등 내부이용자로 나뉘며, 경영자는 양쪽 성격을 모두 가집니다. 한편 경영자가 작성한 정보는 자기평가라는 이해상충 문제가 있으므로, 회계기준에 따른 작성과 독립적인 외부감사인의 감사를 통해 신뢰성을 확보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경영자는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하는 공급자인 것은 맞지만, 투자의사결정·원가관리·성과평가 등을 위해 회계정보를 활용하는 대표적인 내부 정보이용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요자가 아니라고 단정한 부분이 틀렸습니다.
②회계정보의 핵심 역할은 한정된 자원이 우량기업으로 흘러가도록 돕는 자원배분 기능입니다. 투자자와 채권자는 재무정보를 통해 수익성·안전성이 좋은 기업을 식별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기업은 통일된 회계기준에 따라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독립적 지위의 외부감사인으로부터 감사를 받아 정보의 신뢰성을 보강합니다. 회계기준과 외부감사는 회계정보 신뢰성 확보의 양대 장치입니다.
④외부감사는 전문자격시험을 통과해 자격을 부여받은 공인회계사(회계법인 또는 감사반 소속)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적 요건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3차 상각연도분 ₩100,000과 4차 상각연도분 ₩50,000을 합한 ₩150,000이 20×4년 감가상각비입니다.
핵심 개념
연수합계법과 기중 취득 자산의 월할 감가상각
연수합계법은 감가상각대상금액(취득원가 - 잔존가치)에 '잔여내용연수 / 내용연수의 합계'를 곱해 상각비를 계산하는 가속상각법입니다. 내용연수가 4년이면 합계는 1+2+3+4=10이 되어 상각률이 4/10, 3/10, 2/10, 1/10으로 체감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이 상각률이 '회계연도'가 아니라 '취득일부터의 상각연도'에 대응한다는 것입니다. 자산을 기중에 취득하면 각 상각연도가 두 회계연도에 걸치므로, 특정 회계연도의 상각비는 앞 상각연도의 남은 개월분과 뒤 상각연도의 경과 개월분을 월할로 합산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50,000은 4차 상각연도(20×4.7.1~20×5.6.30) 상각비 ₩100,000의 6개월분만 계산한 금액입니다. 20×4년 상반기에 귀속되는 3차 상각연도분을 빠뜨린 오답입니다.
②감가상각대상금액은 1,200,000 - 200,000 = ₩1,000,000이고 연수합계는 10입니다. 3차 상각연도(20×3.7~20×4.6) 상각비는 1,000,000×2/10 = ₩200,000, 4차 상각연도(20×4.7~20×5.6)는 1,000,000×1/10 = ₩100,000입니다. 20×4년분은 200,000×6/12 + 100,000×6/12 = 100,000 + 50,000 = ₩150,000입니다.
③₩180,000은 잔존가치를 차감하지 않은 취득원가 ₩1,200,000을 기준으로 월할 계산했을 때 나오는 값에 가깝습니다. 연수합계법은 반드시 잔존가치를 차감한 감가상각대상금액에 상각률을 적용해야 합니다.
④₩250,000은 취득일을 기초로 보아 20×4년을 3차 회계연도로 오인하고 1,000,000×2/10에 추가 배분을 한 형태의 오답입니다. 월할 배분을 올바르게 하면 ₩150,000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