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산소결핍 장소에서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받는 송기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산소결핍 장소에서의 호흡용 보호구 선택
지하 저장 탱크, 맨홀, 정화조와 같이 밀폐되어 산소 농도가 정상치(약 21%)보다 낮은 산소결핍 장소에서는 호흡용 보호구의 선택 원리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방독마스크나 방진마스크처럼 주변 공기를 정화통(필터)으로 걸러 마시는 여과식 보호구는 유해물질만 걸러낼 뿐 산소를 공급해 주지 못하므로, 주위 공기 자체에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오히려 질식을 초래하여 사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장소에서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나 압축공기를 관을 통해 직접 공급받는 송기식(공급식) 보호구나 공기호흡기를 착용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보안면은 비산물이나 액체 튐, 유해광선 등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는 안면 보호구일 뿐, 호흡을 보호하거나 산소를 공급하는 기능이 전혀 없어 산소결핍 장소에는 부적합합니다.
②방독마스크는 정화통으로 주변 공기 중의 유해가스를 걸러 마시는 여과식 보호구로, 사용 조건상 산소 농도가 18% 이상이어야 합니다. 산소 자체가 부족한 곳에서는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③송기마스크는 외부의 신선한 공기나 압축공기를 호스(관)를 통해 착용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송기식 보호구입니다. 주변 공기에 의존하지 않으므로 지하 저장 탱크와 같은 산소결핍 장소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답입니다.
④방진마스크는 분진 등 입자상 물질을 필터로 걸러내는 여과식 보호구로, 이 역시 주변 공기를 그대로 들이마시는 방식이라 산소를 공급하지 못합니다. 산소결핍 장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답제2류 위험물은 '가연성 고체'이며, '자기반응성 물질'은 제5류 위험물이므로 짝이 잘못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의 유별 성질 분류
위험물안전관리법 시행령 별표 1은 위험물을 그 성질에 따라 6개 유(類)로 분류합니다. 제1류는 산화성 고체, 제2류는 가연성 고체, 제3류는 자연발화성 및 금수성 물질, 제4류는 인화성 액체, 제5류는 자기반응성 물질, 제6류는 산화성 액체입니다. 이 문항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이므로, 각 유별에 짝지어진 성질이 이 분류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제2류(가연성 고체)와 제5류(자기반응성 물질)를 혼동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제1류 위험물은 산화성 고체로 규정되어 있어 올바르게 짝지어진 설명입니다.
②제2류 위험물의 성질은 '가연성 고체'입니다. 선지가 제시한 '자기반응성 물질'은 제5류 위험물의 성질이므로, 유별과 성질이 잘못 짝지어진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제3류 위험물은 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로 규정되어 있어 올바르게 짝지어진 설명입니다.
④제4류 위험물은 인화성 액체로 규정되어 있어 올바르게 짝지어진 설명입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