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서예는 KDC 640이므로 서예신문은 078.64여야 하며 078.65는 틀립니다.
핵심 개념
KDC 078 특정주제 신문의 주제구분
KDC 제6판 078은 '특정주제의 신문'을 모으는 항목으로, '001-999와 같이 주제구분한다'는 지시에 따라 078 뒤에 해당 신문이 다루는 주제의 분류기호를 그대로 붙여 세분합니다. 따라서 각 신문의 주제가 KDC 본표에서 어떤 기호를 갖는지를 정확히 대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독교는 230, 교육은 370, 서예는 640, 농업은 520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각 선지를 검증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기독교는 KDC 제6판에서 230이므로, 078 뒤에 23을 붙인 기독교신문 078.23은 올바른 분류입니다.
②교육은 370이므로 078 뒤에 37을 붙인 교육신문 078.37은 지시대로 정확하게 구성된 기호입니다.
③서예는 KDC 제6판에서 640에 해당하므로 서예신문은 078.64가 되어야 합니다. 078.65는 회화(650)를 붙인 것이어서 잘못된 분류입니다.
④농업은 520이므로 078 뒤에 52를 붙인 농업신문 078.52는 올바른 분류입니다.

정답도서기호는 분류기호 내 개별화를 위한 기호로 저자기호와 저작기호로 구성됩니다.
핵심 개념
도서기호법의 종류와 특성
도서기호는 동일한 분류기호 안에서 개별 도서를 구별하기 위해 부가하는 기호로, 일반적으로 저자기호와 저작기호로 구성됩니다. 대표적 방식으로는 저자의 성명을 기호화하는 저자기호법, 수입·등록 순서대로 번호를 주는 수입순 기호법, 출판연도를 이용하는 연대순 기호법 등이 있습니다. 각 방식의 장단점과 국내 채택 실태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도서기호가 동일 분류기호 내에서 각 도서를 개별화하는 기호이며 저자기호와 저작기호로 구성된다는 설명은 정확합니다.
②수입순 기호법이 일련번호를 부여하는 방식인 점은 맞지만, 국내에서 특히 서양서를 대상으로 많이 활용된다는 설명은 사실과 달라 틀렸습니다.
③연대순 기호법은 오히려 동일주제의 최신자료를 함께 모으는 데 유리한 방식이므로, 최신자료 군집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④학문·지식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브라우징할 수 있는 것은 연대순 기호법의 특성이며, 저자기호법의 장점으로 서술한 이 선지는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