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야생동물은 5대 산림 탄소저장고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산림 탄소저장고(carbon pool) 5가지
IPCC 지침과 우리나라 산림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산림의 탄소량을 다섯 개의 탄소저장고로 나누어 산정합니다. 지상부 바이오매스, 지하부 바이오매스, 고사목, 낙엽층(임상 유기물), 토양유기물이 그것입니다. 탄소저장고란 탄소가 유기물 형태로 일정 기간 축적되어 머무르는 저장 공간을 뜻하므로, 축적량을 면적 단위로 반복 측정하고 변화량을 추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동성이 크고 산림 탄소 축적량으로 계량하지 않는 대상은 저장고에서 제외된다는 점이 이 문항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임목 바이오매스는 지상부 바이오매스와 지하부(뿌리) 바이오매스로 구분되며, 산림 탄소저장고 중 저장량이 가장 큰 대표적인 저장고입니다.
②고사목(枯死木)은 서 있는 죽은 나무와 쓰러진 줄기·가지를 포함하며, IPCC가 정한 독립된 탄소저장고에 해당합니다.
③토양유기물은 낙엽층과 함께 산림 토양에 축적된 탄소를 나타내는 저장고로, 장기간 탄소를 붙잡아 두는 중요한 pool입니다.
④야생동물은 산림 생태계 구성요소이기는 하지만 탄소 축적량을 면적 기준으로 산정하는 탄소저장고로는 잡지 않습니다. 따라서 탄소저장고 종류가 아니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정답평균 가슴높이 지름과 평균수고만으로 표준지 재적을 구한다는 설명으로, 실제로는 직경급별 본수와 직경급별 평균수고에 재적표를 적용해 합산하므로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국유림경영계획의 표준지 조사 — 표준지 크기·개소수와 재적 산출 방법
표준지 조사는 소반 전체를 전수조사하는 대신, 그 소반의 평균적인 임상을 대표하는 작은 조사구(표준지)를 설치해 그 안의 입목만 정밀 측정한 뒤 ha당 값으로 확대해 소반 축적을 추정하는 표본조사 방법입니다. 국유림경영계획에서는 표준지를 소반 내 평균임상인 지점에 최소 0.04ha(20m×20m) 크기로 설치하고, 소반 면적이 커질수록 개소수를 늘려 표본의 대표성을 확보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재적 산출 방식인데, 평균목 하나의 값으로 뭉뚱그려 곱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높이 지름(흉고직경) 계급별 본수와 그 계급의 평균수고를 조사해 재적표를 적용한 뒤 계급별 재적을 합산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표준지는 소반을 대표해야 하므로 지나치게 울창하거나 성긴 곳이 아닌 소반 내 평균임상인 곳에서 선정하며, 1개 표준지의 최소 면적은 0.04ha(20m×20m)로 정하고 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평균 직경과 평균 수고로 뽑은 '평균목' 재적에 본수를 곱하는 방식은 직경 분포가 넓을수록 오차가 커져 사용하지 않습니다. 표준지 재적은 가슴높이 지름 계급별 본수와 계급별 평균수고를 입목재적표에 대입해 계급별 재적을 구한 뒤 이를 합산하고, 그 값을 ha당으로 환산해 소반 축적을 산출합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이며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③표준지는 소반별 1개소 이상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고, 소반 면적별로 5ha 미만은 1개소, 5~10ha 미만은 2개소, 10ha 이상은 3개소를 기준으로 합니다. 면적이 넓을수록 표본을 늘려 대표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수고는 모든 입목을 다 측정하지 않고 가슴높이 지름(직경급)별로 표본을 측정해 그 직경급의 평균수고를 산출합니다. 이렇게 얻은 직경급별 평균수고가 직경급별 재적 산출의 입력값이 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