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합력 크기는 7 N, O점에서의 작용점 거리는 2 m입니다.
핵심 개념
평행력의 합력 — 크기는 대수합, 위치는 바리뇽 정리
여러 개의 평행력을 하나의 합력으로 바꿀 때, 합력의 크기는 방향을 부호로 반영한 힘들의 대수합으로 구합니다. 작용점의 위치는 바리뇽(Varignon) 정리, 즉 '합력이 어떤 점에 대해 만드는 모멘트 = 각 힘이 그 점에 대해 만드는 모멘트의 합'을 이용합니다. 따라서 기준점 O에 대한 모멘트의 합을 합력의 크기로 나누면 O로부터 합력 작용선까지의 거리가 나옵니다. 이때 힘의 방향(위/아래)과 모멘트의 회전 방향 부호를 일관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아래 방향을 (+)로 두면 합력은 8 − 7 + 6 = 7 N이므로 크기 6 N은 맞지 않습니다. 거리 2 m는 옳지만 크기가 틀려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②합력 R = 8 − 7 + 6 = 7 N(아래 방향)입니다. O점 모멘트는 8 N은 O에 작용하여 0, 7 N(위, 4 m)은 −7×4 = −28, 6 N(아래, 7 m)은 +6×7 = +42이므로 합 14 N·m입니다. 따라서 x = 14/7 = 2 m입니다.
③합력 크기(6 N)와 거리(3 m) 둘 다 맞지 않습니다. 모멘트 합 14 N·m를 합력 7 N으로 나누면 3 m가 아니라 2 m입니다.
④합력 크기 7 N은 옳지만 작용점 거리가 틀렸습니다. 14 N·m ÷ 7 N = 2 m이므로 3 m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정답BC의 부재력은 10 kN이며 압축입니다.
핵심 개념
정정 트러스 부재력 — 단면법(절단법)으로 하현재 구하기
트러스의 특정 부재력 하나만 필요할 때는 절점법보다 단면법이 빠릅니다. 구하려는 부재를 포함해 세 부재를 자르고, 나머지 두 부재의 작용선이 만나는 점을 모멘트 중심으로 잡으면 구하려는 부재력만 남는 모멘트 방정식이 만들어집니다. 이 문제의 BC는 하현재이므로 BC·BF·EF를 지나는 수직 절단면을 잡고, BF와 EF가 만나는 절점 F를 모멘트 중심으로 삼으면 반력을 계산하지 않고도 BC를 바로 구할 수 있습니다. 부호는 (+)가 인장, (−)가 압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BC·BF·EF를 절단하고 왼쪽 자유물체에서 F점 모멘트를 취하면 5 kN×4 m + 5 kN×2 m = 30 kN·m이고, BC의 팔 길이가 3 m이므로 부재력은 30/3 = 10 kN입니다. 방향은 하현재가 늘어나는 쪽이 아니라 밀리는 쪽이므로 압축입니다.
②크기 10 kN은 옳지만 부호가 반대입니다. 벽에 매달린 캔틸레버 형태이므로 하현재 BC는 인장이 아니라 압축을 받습니다.
③모멘트 30 kN·m를 트러스 높이 3 m로 나누면 10 kN이므로 20 kN은 나올 수 없습니다. 높이를 절반(1.5 m)으로 잘못 보았거나 하중을 두 배로 계산했을 때 나오는 값입니다.
④크기(20 kN)와 부호(인장) 모두 맞지 않습니다. 정확한 값은 10 kN 압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