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이용자의 편의성 — ICP가 최우선으로 규정한 일반원칙입니다.
핵심 개념
국제목록원칙규범(ICP 2016)의 일반원칙 — 최우선은 '이용자의 편의성'
국제목록원칙규범(ICP, 2016)은 목록규칙의 구조와 개발을 이끄는 여러 일반원칙(이용자의 편의성, 관용법, 표현성, 정확성, 충분성과 필요성, 의미성, 경제성, 일관성과 표준화, 통합성 등)을 제시합니다. 이 가운데 규범이 명시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밝힌 원칙은 '이용자의 편의성(convenience of the user)'입니다. 목록 데이터를 기술하고 통제형 접근점을 결정할 때의 모든 판단은 궁극적으로 이용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관용법(common usage)도 ICP의 일반원칙 중 하나이지만, 규범이 가장 중요하다고 명시한 원칙은 아닙니다.
②정확성(accuracy)은 데이터가 자료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는 원칙이지만 최우선 원칙으로 규정되지는 않았습니다.
③충분성과 필요성(sufficiency and necessity)도 일반원칙에 포함되지만 가장 중요한 원칙은 아닙니다.
④ICP(2016)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목록 작성의 모든 결정이 이용자를 위한 것이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정답AACR 제1판은 저자명기본표목 방식이며 북미판과 영국판이 각각 발행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동서양 목록규칙의 역사 — 파니치·KCR·AACR·초기 한국목록법
목록규칙의 역사는 파니치의 91개조 규칙(1841, 대영박물관), 영미목록규칙(AACR, 1967) 및 그 개정판, 한국목록규칙(KCR) 각 판, 그리고 초기 한국인의 편목법 등으로 이어집니다. 각 규칙이 언제 어떤 방식(저자명기본표목/서명기본표목)으로, 어떤 자료범위를 대상으로 만들어졌는지를 구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AACR 제1판은 저자·표제 기본기입 방식을 따르며, 미국(북미)판과 영국판 두 텍스트로 각각 발행된 점이 특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파니치의 91개조 규칙(1841)은 기술규칙만이 아니라 표목·기입에 관한 규정을 함께 포함하고 있으므로 '모두 기술규칙'이라는 서술은 틀립니다.
②비도서자료의 기술규칙이 본격적으로 포함된 것은 KCR 제4판(2003)입니다. 제3판을 비도서자료 기술규칙을 포함한 것으로 설명한 부분이 틀립니다.
③AACR 제1판(1967)은 저자·표제 기본기입(저자명기본표목) 방식을 따랐고, 북미판(미국)과 영국판 두 개의 텍스트로 각각 발행되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한은도서편목법에 대한 표목 방식·적용 범위 서술이 실제와 부합하지 않아 틀린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