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장령림에는 제벌이 아니라 간벌(솎아베기)이 시행되므로 잘못된 짝입니다.
핵심 개념
동령림의 생육단계별 산림보육작업
동령림은 생육단계에 따라 치수림→유령림→장령림→성숙림으로 발달하며, 단계마다 적합한 숲가꾸기 작업이 정해져 있습니다. 조림 직후 치수림 단계에는 풀베기, 임분이 울폐되는 유령림 단계에는 제벌(어린나무가꾸기), 임목이 굵어지는 장령림 단계에는 간벌(솎아베기)을 실시합니다. 각 작업이 어느 단계와 짝지어지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치수림 단계에서는 조림목 주변의 잡초·관목을 제거하는 풀베기를 실시하므로 옳은 짝입니다.
②유령림 단계의 어린나무가꾸기(제벌)는 형질이 나쁜 나무를 골라내는 작업으로 옳은 짝입니다.
③제벌(어린나무가꾸기)은 유령림 단계의 작업이며, 장령림 단계에서는 임분 밀도를 조절하는 간벌을 실시합니다. 따라서 '장령림-제벌'은 잘못된 짝입니다.
④성숙림 단계에서도 최종 수확 전까지 밀도를 조절하는 간벌을 실시할 수 있어 옳은 짝으로 봅니다.

정답척박지에서는 비료목 식재를 최소화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늘려 지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핵심 개념
혼효림 조성을 위한 식재 방법
혼효림은 여러 수종을 섞어 심어 자원 이용 효율과 재해 저항성을 높이는 숲입니다. 심근성과 천근성, 양수와 음수를 섞어 빛·수분·양분을 층위별로 나누어 쓰게 하고, 병해충·산불에 강한 수종을 섞어 재해를 분산시킵니다. 특히 지력이 나쁜 임지에서는 콩과 등 비료목을 적극 심어 토양을 개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심근성·천근성, 양수·음수를 혼효하면 빛·수분·양분을 층위별로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옳습니다.
②척박한 임지일수록 오리나무·아까시나무 같은 비료목을 오히려 많이 심어 질소 고정과 낙엽 환원으로 지력을 높여야 합니다. 비료목 식재를 최소화한다는 설명은 접근 방향이 반대이므로 옳지 않습니다.
③부림목(보조목)을 함께 심으면 주림목의 곁가지 발달을 억제해 통직한 줄기를 유도할 수 있어 옳습니다.
④내화성·내병충성 수종을 섞으면 산불·병해충 피해를 분산·완화할 수 있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