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차입 시 차변(현금)만 기록하고 대변(차입금)을 빠뜨려 대차 합계가 어긋나므로 발견됩니다.
핵심 개념
시산표의 자기검증기능(대차평균의 원리)
시산표는 모든 분개가 차변과 대변에 같은 금액으로 기록되었는지를 대차 합계 일치 여부로 점검하는 표입니다. 따라서 시산표가 잡아낼 수 있는 오류는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가 달라지는' 오류뿐입니다. 반대로 분개 자체를 아예 누락하거나, 차·대변에 똑같이 잘못 기록하거나, 금액은 맞는데 계정과목만 틀린 경우에는 대차 합계가 여전히 일치하므로 시산표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어떤 오류가 대차 불균형을 일으키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같은 분개를 두 번 기록한 것으로, 차변과 대변이 똑같이 1,000씩 두 번 늘어납니다. 대차 합계는 여전히 일치하므로 시산표로는 발견되지 않는 이중기입 오류입니다.
②분개를 아예 하지 않았으므로 차변·대변 어느 쪽에도 기록이 없습니다. 대차 합계에 영향이 없어 시산표로는 잡히지 않는 기입 누락 오류입니다.
③급여를 전기료로 잘못 기록했지만 차변 5,000·대변 5,000으로 금액은 정확합니다. 계정과목만 틀렸을 뿐 대차 합계는 일치하므로 시산표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④차변에 현금 8,000만 기록하고 대변의 차입금 8,000을 빠뜨렸습니다. 차변 합계만 8,000 커져 대차가 불일치하므로 시산표의 자기검증기능으로 발견됩니다.

정답개념체계는 회계기준이 아니며, 기준서와 상충되면 기준서가 우선하므로 어떠한 회계기준보다도 우선한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의 위상과 목적
개념체계는 회계기준을 제·개정하고 해석하는 데 근거가 되는 기본 틀이지만, 그 자체가 회계기준(K-IFRS)은 아닙니다. 개념체계가 특정 기준서와 상충될 경우에는 언제나 기준서가 우선하므로, 개념체계는 회계기준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또한 개념체계는 유용한 재무정보의 질적 특성으로 근본적 질적 특성인 목적적합성과 충실한 표현을 제시합니다. 이 문제는 개념체계의 위상과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묻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개념체계가 회계기준이 아니라는 앞부분은 맞지만, '어떠한 회계기준보다도 우선한다'는 부분이 틀렸습니다. 개념체계와 기준서가 상충하면 기준서가 우선하므로 개념체계는 회계기준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②개념체계는 이해관계자가 회계기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 중 하나로 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③한국회계기준위원회가 일관된 개념에 기반하여 K-IFRS를 제·개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개념체계의 주된 목적입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재무정보가 유용하려면 근본적 질적 특성인 목적적합성과 충실한 표현을 갖추어야 합니다. 충실한 표현은 나타내고자 하는 바를 완전·중립·무오류로 표현하는 것으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