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ㄱ(내포·외연의 반비례)과 ㄷ(구분지=종개념)이 옳아 정답은 ②입니다.
핵심 개념
개념의 내포·외연과 구분(division)의 원리
분류이론에서 개념은 내포(속성의 집합)와 외연(그 개념에 속하는 대상의 범위)으로 이루어집니다. 개념을 세분해 속성을 더할수록 내포는 커지고 적용 대상은 줄어 외연은 작아지므로 둘은 반비례 관계입니다. 구분(division)은 유개념을 일정한 구분원리에 따라 하위의 종개념으로 나누는 논리적 조작으로, 그 3요소는 피구분체(유개념)·구분원리·구분지(종개념)입니다. 이때 한 단계의 구분에서는 하나의 구분원리만 적용해야 하며, 여러 원리를 동시에 적용하면 교차구분이 생겨 금지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은 옳지만 ㄴ이 틀립니다. 구분은 한 단계에서 하나의 구분원리만 적용해야 하며, 반드시 복수의 원리로 구분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ㄱ·ㄴ 조합은 오답입니다.
②ㄱ은 개념 세분 시 내포 증가·외연 감소의 반비례 관계로 옳고, ㄷ은 구분지가 구분의 결과로 생기는 종개념이라는 설명으로 옳습니다. 따라서 ㄱ·ㄷ이 정답입니다.
③ㄷ은 옳지만 ㄴ이 틀립니다. 복수의 구분원리를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는 ㄴ이 오류이므로 ㄴ·ㄷ 조합은 오답입니다.
④ㄴ이 틀리므로 ㄱ·ㄴ·ㄷ이 모두 옳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정답다른 저자의 학설이나 연구 결과를 비판한 문헌은 비판의 대상이 되는 저작이 아니라 비판한 저자 아래에 분류하므로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KDC 제6판 분류의 일반규정
KDC 제6판은 본표 적용에 앞서 분류의 일반규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자료는 1차적으로 주제, 2차적으로 형식에 따라 분류하고, 두 주제의 영향관계를 다룬 자료는 영향을 받은 주제에, 원인과 결과를 다룬 자료는 결과에 분류합니다. 또 구체적 주제와 추상적 주제를 함께 다루면 구체적 주제 아래에 분류합니다. 이때 특정 저작에 대한 번역·해설·비평이 원저작 아래에 분류되는 것과 달리, 다른 저자의 학설이나 연구 결과를 비판한 문헌은 비판을 통해 자신의 학설을 전개하는 것이므로 비판한 저자 아래에 분류한다는 점을 구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일반규정의 기본 원칙으로, 자료는 1차적으로 그 자료가 다룬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2차적으로 그 주제를 서술·표현한 형식에 따라 세분합니다.
②다른 저자의 학설이나 연구 결과를 비판한 문헌은 비판을 통하여 비판자 자신의 학설을 전개하는 것이므로 비판한 저자 아래에 분류합니다. 특정 저작의 번역서·해설서·비평서 등이 원저작 아래에 분류되는 것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③구체적인 주제와 추상적인 주제를 함께 다룬 자료는 구체적인 주제 아래에 분류합니다. 예를 들어 '현대사회와 초등교육'을 다룬 자료는 구체적 주제인 초등교육에 분류합니다.
④두 주제 간의 원인과 결과를 다룬 문헌은 결과로 된 주제에 분류합니다. 이와 함께 영향관계를 다룬 자료는 영향을 받은 주제에 분류하되, 특정 개인의 사상이 다수인에게 미친 영향은 그 개인에 분류한다는 예외도 같이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