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탐색과정에서 이용자의 참여를 제한한다는 설명이 잘못되었습니다.
핵심 개념
참고면담에서 권장되는 사서의 행동
참고면담(reference interview)은 사서가 이용자의 실제 정보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상호작용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서는 이용자가 자신의 요구를 스스로 충분히 진술하도록 경청하고, 조사 목적·목표를 확인하며, 이용자를 탐색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이용자가 향후 유사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탐색경로와 자원을 알려 주는 것도 권장됩니다. 즉 이용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촉진'하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이용자가 자신의 정보 요구를 자신의 말로 충분히 진술하도록 경청하는 것은 참고면담의 기본 원칙으로 권장되는 행동입니다.
②필요한 경우 이용자의 조사 목적과 목표를 확인하는 것은 실제 정보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바람직한 행동입니다.
③탐색효율을 이유로 이용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용자를 탐색과정에 참여시켜 스스로 요구를 구체화하고 향후 자립적으로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아 정답입니다.
④답을 찾는 데 사용한 탐색경로와 자원의 명칭을 상세히 알려 주어 이용자가 추후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 것은 권장되는 행동입니다.

정답신체언어(ㄴ)와 의사언어(ㄹ)가 비언어적 기법입니다.
핵심 개념
참고면담의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기법
참고면담에서 커뮤니케이션 기법은 크게 언어적 기법과 비언어적 기법으로 나뉩니다. 비언어적 기법은 말의 내용이 아닌 표현 수단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으로, 신체언어(몸짓·자세·표정·눈맞춤 등)와 의사언어(목소리의 톤·크기·속도 등 준언어)가 대표적입니다. 반면 재진술(paraphrasing)은 이용자의 말을 되풀이해 확인하는 '언어적' 기법이며, 감정이입은 이용자의 입장을 공감하는 태도로 특정 기법 유형이라기보다 면담의 자세에 해당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감정이입)은 비언어적 기법으로 보기 어렵고 ㄷ(재진술)은 언어적 기법이므로, ㄱ·ㄷ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
②ㄹ(의사언어)은 비언어적 기법이 맞지만 ㄱ(감정이입)이 비언어적 기법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이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
③ㄴ(신체언어)은 비언어적 기법이 맞지만 ㄷ(재진술)은 이용자의 말을 되짚어 확인하는 언어적 기법이므로 이 조합은 옳지 않습니다.
④신체언어(ㄴ)와 의사언어(ㄹ)는 모두 말의 내용이 아닌 몸짓과 목소리 요소로 전달하는 대표적 비언어적 기법이므로 이 조합이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