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A는 나들목 4~6km, 역 6~8km, 지가 20만 원 미만, 해발 150~200m로 네 조건을 모두 만족합니다.
핵심 개념
지도형 자료의 다중 조건 동시 충족 판정
네 장의 지도(나들목 거리, 역 거리, 지가, 해발고도)를 겹쳐 읽어 <입지조건> 4개를 모두 만족하는 한 곳을 찾는 문제입니다. 등거리선은 중심에 가까운 안쪽일수록 거리가 짧고, 해발고도 등고선은 왼쪽 250m에서 오른쪽 50m로 갈수록 낮아진다는 점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다섯 후보를 모두 계산하기보다, 조건 하나씩 적용해 탈락시키는 소거법이 훨씬 빠릅니다. 지가는 범례의 명암(흰색 20만 원 미만, 옅은 회색 20만~30만 원, 진한 회색 30만 원 이상)으로 판정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A는 나들목 등거리선 4km와 6km 사이에 있어 6km 이내이고, 역 등거리선 6km와 8km 사이에 있어 8km 이내입니다. 지가는 흰색 구역이라 20만 원/m² 미만이고, 해발고도는 200m선과 150m선 사이여서 100m 이상입니다. 네 조건을 모두 충족합니다.
②B는 나들목에서 2km 이내, 지가 20만~30만 원, 해발 200~250m로 세 조건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 기준 그림에서 B는 가장 바깥 8km 등거리선의 왼쪽 바깥에 있어 역에서부터 거리가 8km를 넘습니다.
③C는 나들목 4~6km, 역 6~8km, 지가 흰색(20만 원 미만)으로 세 조건은 통과합니다. 하지만 해발고도 그림에서 C는 100m선보다 오른쪽, 50m선보다 왼쪽에 있어 해발고도가 50~100m에 그쳐 100m 이상 조건에 미달합니다.
④D는 나들목 4~6km, 역 4~6km, 해발 100~150m로 거리·고도 조건은 만족합니다. 그러나 지가 그림에서 D는 오른쪽 아래 진한 회색 구역 안에 있어 지가가 30만 원/m² 이상이므로 지가 조건에서 탈락합니다.
⑤E는 나들목 기준 6km선과 8km선 사이에 있어 첫 조건부터 어긋납니다. 게다가 지가는 진한 회색(30만 원 이상)이고 해발고도도 50m선 오른쪽이라 50m 미만이어서 네 조건 중 세 개를 만족하지 못합니다.

정답4월 7일 진료의사는 20명이고 진료환자는 580명이므로 1인당 29명입니다.
핵심 개념
합계를 이용한 빈칸 역산과 1인당 지표
표의 빈칸을 직접 알려주지 않고 '계' 행을 통해 역산하게 하는 전형적인 빈칸 채우기 문제입니다. 진료의사 1인당 진료환자 수 = 진료환자 수 ÷ 진료의사 수라는 관계를 알고, 먼저 4월 7일의 진료의사 수를 합계에서 나머지 6일 값을 빼서 구해야 합니다. 이때 '1인당' 값은 합계 행에서 구할 수 없고(계 열이 '-'로 비어 있음) 반드시 그날의 두 값으로만 계산해야 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계산량이 적으므로 뺄셈 실수만 조심하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20은 역산으로 구한 4월 7일의 진료의사 수 자체입니다. 143 - (23+26+25+30+15+4) = 143 - 123 = 20명이며, 이를 그대로 답으로 쓰면 안 됩니다.
②26은 4월 6일의 진료의사 수입니다. 4월 7일의 1인당 진료환자 수와는 무관한 값이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
③진료의사 수 합계 143명에서 4월 7일을 제외한 23+26+25+30+15+4=123명을 빼면 4월 7일 진료의사는 20명입니다. 진료환자는 580명이므로 1인당 580÷20=29명입니다. 환자 수 합계도 782+988+580+700+1,050+285+48=4,433명으로 검산됩니다.
④32는 표 어디에도 대응하지 않는 값입니다. 580을 20이 아닌 약 18명으로 잘못 나누었을 때 나오는 수치이므로 의사 수 역산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⑤38은 4월 6일의 진료의사 1인당 진료환자 수(988÷26=38)입니다. 날짜 행을 잘못 읽었을 때 고르기 쉬운 함정 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