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long face(우울한 표정)'의 이유를 묻자 컴퓨터 고장 때문일 거라 답하는 자연스러운 대화입니다.
핵심 개념
대화의 자연스러움과 관용 표현 이해
두 사람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려면 앞말의 의도와 뒷말의 반응이 논리적으로 맞아떨어져야 합니다. 이 문항은 'count me out(나는 빼줘)', 'out of the question(불가능한)', 'have a long face(우울한 표정을 짓다)', 'come up with(생각해 내다)' 같은 관용 표현의 뜻을 알고 있는지를 함께 묻습니다. 표현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야 앞뒤 문장이 서로 호응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A가 'count me out(오늘 밤은 나를 빼달라)'고 거절했는데 B가 'That's great. 오늘 밤 보자'고 답하는 것은 앞말과 모순되어 어색합니다.
②A는 'out of the question(증세가 불가능한 일인가)'을 물었는데 B가 자신의 승진에 대해 답해 화제가 어긋나므로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③'have a long face'는 우울한 표정을 짓는다는 뜻으로, 그 이유를 묻자 '컴퓨터가 또 고장 났나 보다'라고 답하는 흐름이 매끄럽습니다.
④A가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른다고 하자 B가 'I can't bring it for you'라고 답하는데 위로나 도움의 맥락과 맞지 않아 어색합니다.

정답'그들은 이렇게 일찍 도착하려고 동트기 전에 출발했겠다'가 뒤의 '우리도 일찍 출발했어야'와 호응합니다.
핵심 개념
대화 흐름에 맞는 빈칸 추론
빈칸 문제는 앞뒤 발화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근거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특히 빈칸 다음 A의 대사 'We should have also gotten an earlier start(우리도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다)'에서 'also(~도)'가 핵심 단서입니다. 이 말은 빈칸에서 B가 '다른 사람들이 일찍 출발했다'는 내용을 언급했음을 전제로 하므로, 그와 호응하는 선지를 골라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얼마나 더 가야 하냐'는 질문은 이미 목적지(오두막)에 도착해 브렌다의 차를 발견한 상황과 맞지 않습니다.
②'그들은 늘 캠핑에 시간을 쓰려 한다'는 일반적 진술로, 뒤에 이어지는 '우리도 일찍 출발했어야'와 연결되지 않습니다.
③브렌다가 이미 도착해 있는 상황이므로 '브렌다가 언제 도착할지 궁금하다'는 말은 맥락에 맞지 않습니다.
④'그들은 이렇게 일찍 도착하려고 동트기 전에 출발했나 보다'라는 말에 A가 'also(우리도) 더 일찍 출발했어야 했다'고 받는 흐름이 자연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