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독무덤과 널무덤은 신석기가 아니라 청동기~초기 철기시대에 유행한 무덤 양식입니다.
핵심 개념
신석기시대의 사회상
신석기시대는 간석기와 토기를 사용하며 농경과 정착 생활이 시작된 시기입니다. 이른 민무늬토기·덧무늬토기·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였고, 가락바퀴(방추차)와 뼈바늘로 옷감을 짜 입었습니다. 또한 애니미즘·토테미즘과 함께 영혼숭배·조상숭배 같은 원시 신앙이 나타났습니다. 반면 독무덤(옹관묘)과 널무덤(토광묘)은 청동기~초기 철기시대에 유행한 무덤 양식이라는 점을 구분해서 기억해야 합니다. 이 문제는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독무덤(옹관묘)과 널무덤(토광묘)은 청동기시대 후기부터 초기 철기시대에 유행한 무덤 양식입니다. 신석기시대의 사회상으로 설명한 것은 시기가 맞지 않으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신석기시대에는 가락바퀴(방추차)와 뼈바늘을 사용해 실을 뽑고 옷감을 짜 옷을 지어 입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이른 민무늬토기와 덧무늬토기는 신석기시대 이른 시기의 대표적 토기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신석기시대에는 애니미즘·토테미즘과 더불어 영혼숭배와 조상숭배 같은 원시 신앙이 나타났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근초고왕은 371년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습니다.
핵심 개념
백제 근초고왕의 활동
제시된 『통전』 자료의 '백제가 요서·진평의 두 군을 차지하였다'는 내용은 4세기 백제의 대외 팽창, 곧 근초고왕 대의 요서 진출설을 보여주는 사료입니다. 근초고왕은 마한을 통합하고 371년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해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으며, 중국 동진과 왜와 교류하는 등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각 선지가 어느 왕의 업적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근초고왕은 371년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습니다. 자료의 요서 진출설과 같은 시기 근초고왕의 활동이므로 정답입니다.
②미륵사 창건은 7세기 무왕의 업적이므로 근초고왕과 시기가 맞지 않습니다.
③웅진 천도는 문주왕, 신라와의 동맹 강화(결혼동맹)는 동성왕 대의 일이므로 근초고왕과 무관합니다.
④중국 남조와 교류하고 일본에 불교(노리사치계)를 전한 것은 6세기 성왕의 활동이므로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