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피복두께는 철근 '중심'까지가 아니라 철근 '표면'까지의 거리이므로 정의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철근의 최소피복두께 규정과 피복두께의 정의
피복두께는 콘크리트 표면과 가장 바깥쪽에 배치된 철근 '표면' 사이의 거리를 의미하며, 철근 중심까지의 거리가 아닙니다. 피복은 철근을 화재 열과 외기·수분에 의한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고 부착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합니다. 부재의 노출 환경에 따라 최소피복두께가 규정되어, 수중타설 현장치기콘크리트는 100mm, 흙에 접하는 현장치기는 75mm, 공장제작 프리캐스트 부재의 띠철근·스터럽·나선철근은 10mm 등으로 정해집니다. 정의와 수치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옥외 공기나 흙에 직접 접하지 않는 공장제작 프리캐스트콘크리트 기둥의 띠철근·스터럽·나선철근에 대한 최소피복두께는 10mm로 규정되어 있어 옳은 설명입니다.
②피복두께는 화재 시 철근으로의 열전달을 지연시켜 보호하고, 외기·수분과의 접촉을 차단해 철근 부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프리스트레스하지 않는 수중타설 현장치기콘크리트 부재의 최소피복두께는 100mm로 규정되어 있어 옳은 설명입니다. 수중 시공 시 품질 확보가 어려워 가장 큰 피복을 요구합니다.
④피복두께는 콘크리트 표면과 가장 가까이 배치된 철근의 '표면'까지의 거리로 정의됩니다. '철근 중심까지의 거리'라고 서술한 것은 정의를 잘못 기술한 것으로 옳지 않습니다.

정답버펫팅은 바람에 의한 진동 현상으로 흙막이벽 지반 안정과 무관합니다.
핵심 개념
흙막이벽 굴착 시 지반 파괴 현상과 풍하중 현상의 구분
흙막이벽(가시설) 굴착 공사에서 안전을 저해하는 대표적 지반 파괴 현상으로는 히빙(heaving), 보일링(boiling), 파이핑(piping)이 있습니다. 히빙은 연약점토 지반에서 배면 흙의 중량으로 굴착 저면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보일링은 사질토에서 지하수 상향 침투압으로 저면이 끓듯 솟는 현상, 파이핑은 침투수가 흙 입자를 유출시켜 물길(파이프)을 형성하는 현상입니다. 반면 버펫팅(buffeting)은 바람에 의한 구조물 진동 현상으로, 흙막이 안정성과는 무관한 풍공학 용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히빙은 연약점토 지반에서 흙막이 배면의 흙 중량이 굴착 저면을 밀어올려 저면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으로, 흙막이 안전을 저해합니다.
②보일링은 사질토 지반에서 지하수의 상향 침투압이 흙의 유효응력을 상실시켜 굴착 저면이 끓듯 솟아오르는 현상으로, 흙막이 안정을 저해합니다.
③파이핑은 침투수가 흙 입자를 씻어내며 물길을 형성해 흙막이벽 배면에 공동을 만드는 현상으로, 굴착 안전을 위협합니다.
④버펫팅은 바람의 난류나 주변 구조물 후류에 의해 구조물이 불규칙하게 진동하는 풍하중 현상입니다. 흙막이벽의 지반 파괴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므로 연관성이 가장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