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복제물은 원자료가 아니라 복제물 자체를 기술 대상으로 하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KCR4 기술총칙(기술 대상과 범위)
한국목록규칙 제4판(KCR4)의 기술총칙은 기술의 범위, 대상, 정보원, 구두법 등을 규정합니다. 기술의 범위는 특정 자료를 다른 자료와 식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이며, 구두법은 국제표준서지기술(ISBD)의 규정을 따릅니다. 특히 복제물의 기술 대상이 무엇인지가 자주 출제되는데, KCR4에서 복제물은 원자료가 아니라 복제물 그 자체를 기술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기술의 범위는 특정 자료를 다른 자료와 식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요소를 대상으로 한다는 총칙 규정에 부합합니다.
②KCR4에서 복제물은 대본인 원자료가 아니라 복제물 그 자체를 기술의 대상으로 하고, 원자료에 관한 사항은 주기 등으로 기재합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이며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
③서지사항의 식별요소를 구분하기 위해 국제표준서지기술(ISBD)에서 규정한 구두법을 적용한다는 것은 KCR4 총칙에 맞습니다.
④합집이나 총서에 수록된 개별 저작도 분출 기술을 통해 기술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문헌 간 관계를 통한 목록의 항해(navigate)는 커터가 아닌 FRBR·IFLA 원칙의 기능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커터(Cutter)의 목록 기능(objects)
Charles Ammi Cutter는 목록의 목적을 세 가지로 제시했습니다. 첫째 이용자가 알고 있는 저자·표제·주제로 특정 자료를 찾게 하는 검색(finding) 기능, 둘째 특정 저자·주제·문헌유형으로 도서관 소장자료를 모아 보여 주는 집중(collocating) 기능, 셋째 판이나 저작의 특성에 따라 자료 선택을 돕는 선택(choice) 기능입니다. '문헌 간 관계를 통한 목록의 항해(navigate)'는 커터가 아니라 이후 FRBR·IFLA 목록원칙에서 강조된 기능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알고 있는 저자명·표제·주제명으로 자료를 검색하게 하는 것은 커터가 제시한 검색(finding) 기능에 해당합니다.
②저자·주제·문헌유형별로 소장자료를 모아 보여 주는 것은 커터의 집중(collocating) 기능에 해당합니다.
③특정 판이나 저작의 특성에 따라 자료 선정을 지원하는 것은 커터의 선택(choice) 기능에 해당합니다.
④문헌 간 관계를 제시하여 목록 안팎을 항해하게 한다는 것은 커터의 기능이 아니라 FRBR와 IFLA 국제목록원칙에서 제시된 항해(navigate) 기능입니다. 따라서 옳지 않은 설명이며 이 문항의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