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엽신 중 질소 4.0% 이상·칼륨 2.2% 이상은 순동화율을 오히려 떨어뜨리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 고구마의 재배 적지와 생육 온도·양분 조건
고구마는 덩이뿌리(괴근)를 이용하는 작물이라 토양의 통기성과 수분 보유력이 모두 중요해서 사양토~양토가 재배 적지입니다. 육묘 단계에서 씨고구마의 싹이 트는 데는 30~33℃가 가장 알맞고, 이식기 전후에는 어느 정도 강우가 있어야 활착과 초기 생육이 좋습니다. 시험에서 자주 함정으로 나오는 부분은 잎의 양분 농도와 순동화율의 관계입니다. 고구마는 엽신 중 질소농도가 4.0% 이상, 칼륨농도가 2.2% 이상으로 높아지면 잎이 과번무하면서 순동화율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즉 순동화율을 높이려면 이들 농도를 그 수준 아래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고구마는 괴근이 비대해야 하므로 통기가 좋으면서 수분도 적당히 지녀야 합니다. 그래서 사양토나 양토가 재배 적지로 꼽힙니다.
②엽신 중 질소농도가 4.0% 이상, 칼륨농도가 2.2% 이상이 되면 경엽이 과번무하여 순동화율이 오히려 낮아집니다. 순동화율을 높이려면 이보다 낮게 유지해야 하므로 설명이 반대입니다.
③고구마는 삽식(순 이식)으로 심기 때문에 이식기 전후에 상당한 강우가 있어야 뿌리 활착이 빠르고 초기 생육이 좋아집니다.
④씨고구마에서 싹이 트고 자라는 데 가장 알맞은 온도는 30~33℃ 정도이며, 육묘상 온도 관리도 이 범위를 기준으로 합니다.

정답시토키닌 처리는 괴경형성을 촉진한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핵심 개념
🔑 감자 괴경형성과 생장조절물질(GA·ABA·시토키닌·옥신)
감자의 괴경(덩이줄기) 형성은 단일·저온 조건에서 촉진되며, 여기에 호르몬이 결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지베렐린(GA)은 괴경형성을 억제하는 대표적 물질로, 단일조건이라도 GA를 처리하면 형성이 억제됩니다. 반대로 ABA는 GA의 생합성·작용을 억제함으로써 괴경형성을 촉진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시토키닌은 세포분열을 촉진하여 괴경형성을 유도하는 물질이고, 옥신 계열인 고농도의 2,4-D나 NAA도 괴경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억제=GA', '촉진=ABA·시토키닌·고농도 옥신'이 핵심 구도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GA는 괴경형성을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단일조건에서도 GA를 처리하면 괴경형성이 오히려 억제되므로 촉진된다는 설명은 반대입니다.
②ABA는 GA의 작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여 괴경형성을 촉진하는 물질입니다. 억제하는 주요물질은 ABA가 아니라 GA입니다.
③시토키닌은 세포분열을 촉진하여 지하경 선단의 괴경형성을 유도합니다. 실제로 시토키닌 처리로 괴경형성이 촉진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④고농도의 2,4-D와 NAA 같은 옥신 계열 물질은 괴경형성을 촉진하는 쪽으로 작용합니다. 억제한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