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SCADA는 사용자 인증 기술이 아니라 원격 감시·제어용 산업제어시스템입니다.
핵심 개념
사용자 인증 기술 vs. 산업제어시스템(SCADA)
사용자 인증은 접근을 요청한 주체가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며, 지식 기반(패스워드), 소유 기반(스마트카드·OTP 토큰), 생체 기반(지문·홍채)으로 나뉩니다. 스마트카드는 IC 칩에 인증키를 담아 소유를 증명하고, OTP는 매번 달라지는 일회용 비밀번호로 재전송 공격을 막으며, SSO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시스템을 이용하게 해 주는 통합 인증 체계입니다. 반면 SCADA는 발전·수도·가스 같은 기반시설을 원격에서 감시·제어하는 산업제어시스템으로, 인증 기술이 아니라 보호 대상이 되는 시스템이라는 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스마트카드는 인증정보를 담은 IC 칩 카드로, 사용자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로 신원을 증명하는 대표적인 소유 기반 인증 수단입니다.
②SSO(Single Sign On)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연계된 여러 시스템을 추가 인증 없이 이용하게 하는 통합 인증 기술이므로 사용자 인증 영역에 속합니다.
③OTP는 시간 동기 방식이나 이벤트 동기 방식으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생성해, 노출된 비밀번호의 재사용을 막는 인증 기술입니다.
④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는 원격지 설비를 감시·제어하는 산업제어시스템으로 사용자 인증 기술이 아니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정답제로데이 공격은 보안 패치가 배포되기 전 시점에 취약점을 악용하는 공격입니다.
핵심 개념
제로데이(Zero-day) 공격
제로데이 공격은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이 발견되었으나 개발사가 아직 보안 패치를 배포하지 못한 상태, 즉 '패치가 나오기까지 남은 날이 0일'인 시점을 노리는 공격입니다. 방어 측에 대응 수단이 없는 구간을 노리기 때문에 시그니처 기반 백신이나 패치 관리로는 막기 어렵고, 행위 기반 탐지·샌드박스 분석·가상 패치 같은 보완 통제가 필요합니다. 취약점의 '종류'가 아니라 '패치 이전이라는 시점'으로 정의되는 개념이라는 점이 핵심이며, DoS·사전 공격·버퍼 오버플로 같은 개별 공격 기법과는 분류 기준 자체가 다릅니다.
선지별 해설
①서버의 성능을 떨어뜨리거나 정지시켜 정상 서비스를 방해하는 것은 DoS(서비스 거부) 공격에 대한 설명이므로 제로데이 공격과 맞지 않습니다.
②패스워드 사전 파일을 대입해 계정을 알아내는 것은 사전 공격(dictionary attack)에 해당하며, 패치 여부와는 무관한 공격입니다.
③제로데이 공격의 정의 그대로, 취약점이 공개되었거나 악용되고 있으나 패치가 아직 제공되지 않은 시점에 이루어지는 공격이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④버퍼에 허용 크기를 넘는 데이터를 입력해 인접 메모리를 덮어쓰는 것은 버퍼 오버플로 공격에 대한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