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압력은 공기조화 4대 요소(온도·습도·기류·청정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정답은 ④입니다.
핵심 개념
공기조화의 4대 요소 — 온도·습도·기류·청정도
공기조화는 실내 공기의 온도, 습도, 기류, 청정도(청정)를 사용 목적에 맞게 동시에 조정하는 기술이며, 이 네 가지를 공기조화의 4대 요소라고 합니다. 보건용 공조에서는 재실자의 온열 쾌적감을 좌우하는 온도·습도·기류와 위생을 좌우하는 청정도가 실내 공기의 적합한 상태를 결정합니다. 압력은 클린룸이나 병원 수술실처럼 오염 확산을 막아야 하는 특수 공간에서 실간 차압으로 관리되는 부수적 항목일 뿐, 일반적인 실내 공기 상태를 규정하는 기본 요소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온도·습도·기류·청정도'는 하나의 세트로 묶어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온도는 공기조화 4대 요소의 첫 번째 항목으로, 재실자의 온열 쾌적감과 현열부하를 직접 지배하는 가장 기본적인 결정 요소입니다.
②습도는 인체의 증발 방열과 잠열부하를 좌우하므로 4대 요소에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상대습도 40~60% 범위가 쾌적 영역으로 관리됩니다.
③기류 역시 4대 요소로, 취출 기류의 속도와 분포가 불량하면 드래프트나 정체 구역이 생겨 같은 온·습도라도 쾌적감이 크게 떨어집니다.
④압력은 청정실·수술실 등에서 실간 차압 유지를 위해 관리되는 특수 항목일 뿐, 실내 공기의 적합한 상태를 결정하는 4대 요소(온도·습도·기류·청정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4대 요소에서 압력의 자리에 들어가야 할 항목은 청정도입니다.

정답x = 0.622 × pw/(P − pw)로, 분모가 건공기의 분압 (P − pw)인 ①이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절대습도와 수증기 분압의 관계식 x = 0.622·pw/(P−pw)
절대습도는 건공기 1kg당 포함된 수증기의 질량[kg/kg(DA)]입니다. 습공기를 건공기와 수증기의 이상기체 혼합물로 보면 각 성분의 분압은 몰수에 비례하므로, 절대습도는 (수증기 분압/건공기 분압)에 분자량비를 곱한 값이 됩니다. 여기서 건공기 분압은 전압에서 수증기 분압을 뺀 (P − pw)이고, 분자량비는 수증기 18.02를 건공기 28.96으로 나눈 약 0.622입니다. 따라서 x = 0.622 × pw/(P − pw)가 되며, 이 식은 습공기선도의 세로축(절대습도)과 수증기 분압축이 서로 대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분모가 (P − pw)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분자에 수증기 분압 pw, 분모에 건공기 분압 (P − pw)를 두고 분자량비 0.622를 곱한 형태로, 절대습도의 정의식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pw가 0이면 x = 0이 되고 pw가 커질수록 x가 증가하는 물리적 거동도 맞습니다.
②분자와 분모가 뒤바뀐 식입니다. 이 식대로라면 수증기 분압이 커질수록 절대습도가 오히려 작아지게 되어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③분모가 (pw − P)로, 전압이 수증기 분압보다 항상 크므로 값이 음수가 됩니다. 절대습도는 음수가 될 수 없으므로 틀린 식입니다.
④분자가 (pw − P)로 항상 음수이고 분모가 pw이므로 절대습도가 음수로 계산됩니다. 분자·분모 배치가 모두 잘못된 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