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사철나무(음수) > 물푸레나무(중용수) > 자작나무(양수) 순서로, 내음성이 강한 것부터 올바르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핵심 개념
수종의 내음성(음수·중용수·양수) 구분
내음성은 그늘에서 견디며 생장할 수 있는 능력으로, 조림 수종 선정과 하층 갱신 계획의 기본이 되는 개념입니다. 일반적으로 주목·회양목·사철나무·굴거리나무 등이 극음수 또는 음수로 분류되고, 전나무·가문비나무·서어나무·단풍나무류가 음수, 잣나무·느티나무·물푸레나무가 중용수, 소나무·자작나무·낙엽송(일본잎갈나무)·버드나무·포플러류가 양수 또는 극양수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이 유형의 문항은 각 선지에 나온 세 수종을 음수 → 중용수 → 양수 순서로 정확히 배열했는지만 확인하면 풀립니다.
선지별 해설
①사철나무는 음수, 물푸레나무는 중용수, 자작나무는 대표적인 양수(극양수)이므로 내음성이 강한 순서대로 정확히 배열되어 있습니다.
②주목은 극음수, 비자나무는 음수, 낙엽송(일본잎갈나무)은 극양수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순서는 주목 > 비자나무 > 낙엽송이어야 하는데 낙엽송과 비자나무의 위치가 뒤바뀌었습니다.
③회양목은 음수, 단풍나무도 음수에 가깝지만 버드나무는 극양수입니다. 양수인 버드나무가 중간에 놓여 있어 순서가 맞지 않습니다.
④서어나무는 음수(극음수에 가까움), 잣나무와 느티나무는 중용수로 분류됩니다. 가장 내음성이 강한 서어나무가 맨 뒤에 놓여 순서가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정답치수림-숲만들기-풀베기(ㄱ)와 유령림-경쟁조정-어린나무 가꾸기(ㄴ)가 옳은 연결입니다.
핵심 개념
동령림의 생육단계별 숲가꾸기 체계
동령림은 구성 임목의 나이가 비슷한 숲으로, 생육단계에 따라 숲가꾸기 작업종이 단계적으로 달라집니다. 일반적인 체계는 치수림 단계에서 '숲 만들기'를 목표로 풀베기와 덩굴제거를 하고, 유령림 단계에서 목적수종의 생장을 방해하는 나무를 제거하는 '경쟁조정' 차원의 어린나무 가꾸기(잡목 솎아베기)를 실시하며, 장령림 단계에서 미래목을 선정하고 솎아베기(간벌)와 가지치기로 형질과 경쟁을 조정합니다. 마지막 성숙림 단계는 대경재 수확과 갱신이 목적입니다. 즉 '미래목 선정'은 장령림, '보식'은 조림 직후 치수림 단계의 작업이라는 점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의 치수림 단계는 숲을 성립시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풀베기가 맞고, ㄴ의 유령림 단계는 목적수종을 압박하는 침입수종을 골라내는 어린나무 가꾸기로 경쟁을 조정하는 단계이므로 모두 옳습니다.
②ㄱ은 옳지만 ㄷ이 틀렸습니다. 장령림의 숲가꾸기 목적은 솎아베기를 통한 경쟁조정이며, 보식은 식재 실패목을 보충하는 조림 초기(치수림 이전) 작업이므로 장령림 작업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③ㄴ은 옳지만 ㄹ이 틀렸습니다. 미래목 선정은 솎아베기를 시행하는 장령림 단계의 일이고, 성숙림 단계의 목적은 대경재 수확과 후계림 갱신입니다.
④ㄷ은 장령림의 목적과 작업종이 어긋나고, ㄹ은 미래목 선정을 성숙림의 목적으로 잘못 배치했으므로 두 항목 모두 옳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