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특수주제구분의 적용을 확대하여 주제를 더 세분화할 수 있게 한 것이 옳은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KDC 제6판의 주요 개정 방침
KDC 제6판(2013년 간행)의 개정 방향을 묻는 문제입니다. 제6판은 특수주제구분(특수주제전개)의 적용 범위를 넓혀 분류의 정밀도를 높였고, 상관색인의 색인어는 원칙적으로 붙여 쓰며, 한글과 영문의 병기는 주류·강목 수준까지 적용하고, 주기의 기술방식은 오히려 일원화·표준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하였습니다. 각 선지가 이러한 실제 개정 방향과 일치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KDC 제6판은 특수주제구분(특수주제전개)의 적용을 확대하여 세분화된 주제 표현이 가능하도록 개정하였으므로 옳은 설명이며,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②두음법칙 적용은 맞지만, 상관색인의 색인어는 '모두 띄어 쓰는' 것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붙여 쓰도록 하였으므로 색인어 표기 부분이 틀렸습니다.
③제6판은 주기의 기술방식을 '다양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일원화·표준화하는 방향으로 정비하였으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④한글과 영문의 병기는 주류·강목까지만 적용하며 요목까지 적용하지는 않으므로, 요목까지 적용한다는 서술은 틀렸습니다.

정답㉠은 소설의 주제 인물인 개인명 주제 600, ㉡은 저자의 개인명 부출 700입니다.
핵심 개념
KORMARC 주제명부출표목(600)과 부출표목(700)
KCR 제4판을 적용해 KORMARC(통합서지용)으로 작성한 레코드에서 개인명 접근점의 표시기호를 묻는 문제입니다. 6XX는 주제명부출표목 영역으로 개인명 주제는 600, 일반주제명(주제어)은 650을 사용합니다. 7XX는 부출표목 영역으로 개인명 부출은 700입니다. 또한 MARC 레코드의 필드는 표시기호 오름차순으로 배열된다는 점이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을 600으로 본 것은 맞지만 ㉡을 기본표목 100으로 본 것이 틀렸습니다. 기본표목 100은 245 앞에 위치해야 하는데, ㉡은 600 뒤(레코드 말미)에 배열되므로 표시기호 오름차순 원칙상 100이 될 수 없습니다.
②㉠은 소설이 다루는 주제 인물 정도전(생몰년 1342-1398 포함)이므로 개인명 주제명부출표목 600, ㉡은 저자 문정인의 개인명 부출표목 700입니다. 표시기호 순서상으로도 타당하여 정답입니다.
③650은 일반주제명(주제어)에 사용하는 표시기호로, 생몰년을 가진 특정 개인명 정도전에는 부적합합니다. 따라서 ㉠을 650으로 본 것은 틀렸습니다.
④㉠을 650, ㉡을 700으로 본 조합인데, 개인명 주제는 650이 아니라 600이어야 하므로 ㉠이 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