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습한 점질토양은 얕게, 건조한 사질토양은 깊게 심어야 하므로 설명이 뒤바뀌었습니다.
핵심 개념
파종 깊이(복토 깊이)를 결정하는 요인
파종 깊이는 종자 크기, 광 요구성, 토양의 성질과 수분, 기온 등에 따라 조절합니다. 일반적으로 큰 종자는 깊게, 작은 종자와 광발아 종자는 얕게 심습니다. 특히 토양 조건에서는 수분이 충분한 습한 점질토양은 얕게, 수분이 부족하기 쉬운 건조한 사질토양은 종자가 수분을 확보하도록 깊게 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 문제는 이 원칙이 뒤바뀐 선지를 찾는 문항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종자가 클수록 저장양분이 많아 깊게 심어도 출아할 수 있으므로 큰 씨앗은 깊게, 작은 씨앗은 얕게 심는 것이 맞습니다.
②광발아 종자는 발아에 빛이 필요하므로 깊게 묻으면 발아가 억제됩니다. 따라서 얕게 파종하는 것이 맞습니다.
③설명이 뒤바뀌었습니다. 습한 점질토양은 수분과 산소 조건상 얕게, 건조한 사질토양은 수분 확보를 위해 오히려 깊게 심어야 합니다.
④추운 지역에서는 지표 부근의 저온·동해를 피하기 위해 다소 깊게 심는 것이 안전하므로 맞는 설명입니다.

정답본잎이 5~7장 전개되었을 때 가볍게 순을 지르는 것이 적심의 적기입니다.
핵심 개념
콩 순지르기(적심)의 조건과 시기
콩의 순지르기(적심)는 생육이 지나치게 왕성해 웃자랄(도장) 우려가 있을 때 생장점을 잘라 곁가지 발생을 늘리고 도복을 방지하려는 관리법입니다. 따라서 파종이 빠르고 토양이 비옥해 줄기가 무성해질 때 실시하며, 본잎이 5~7매 정도로 전개된 시기에 가볍게 순을 지릅니다. 반대로 늦게 심었거나 척박지처럼 생육이 부실한 경우에는 적심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적심은 웃자랄 우려가 있는 조기 파종·왕성 생육 시에 하며, 늦게 심어 생육이 부실할 때는 오히려 하지 않습니다.
②척박지에서는 생육이 약해 적심이 불필요합니다. 적심은 비옥지에서 도장할 때 실시합니다.
③본엽 5~7매기에 생장점을 가볍게 잘라주면 분지가 촉진되고 도복이 줄어듭니다. 적심의 표준 시기입니다.
④웃자람이 심할 때 적심하는 것이므로, 웃자람이 적을 때 한다는 설명은 반대로 서술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