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청동기 시대에는 계급 분화가 발생하고 군장이 등장하였습니다.
핵심 개념
고인돌과 청동기 시대
제시문의 (가)는 고인돌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고인돌이 분포하는 지역이며, 많은 노동력을 동원해야 만들 수 있어 지배층(군장)의 무덤으로 여겨집니다. 2000년 유네스코가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을 세계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를 대표하는 무덤 양식으로, 이 시기에는 벼농사가 확대되고 사유 재산과 계급이 발생하여 지배층인 군장이 등장하였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농경과 목축을 처음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입니다. 이른바 '신석기 혁명'으로, 고인돌이 만들어진 청동기 시대와는 다릅니다.
②뗀석기(타제 석기)를 이용해 채집과 사냥을 한 것은 구석기 시대의 생활 모습입니다.
③청동기 시대에는 잉여 생산물이 발생하면서 사유 재산과 계급 분화가 이루어졌고, 지배자인 군장이 등장하였습니다. 고인돌은 바로 이러한 지배층의 무덤이므로 정답입니다.
④빗살무늬 토기는 신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토기입니다. 청동기 시대에는 민무늬 토기가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정답발해는 5경 15부 62주를 두어 지방을 다스렸습니다.
핵심 개념
발해의 통치 제도
제시문의 (가)는 발해입니다. '고구려의 옛 땅에 있고', '말갈의 마을이 많으며 원주민을 우두머리로 삼는다'는 서술은 고구려 계승 의식과 말갈족을 아우른 발해의 특징을 보여 줍니다. 발해는 중앙에 3성 6부를 두고 지방은 5경 15부 62주로 정비하여 넓은 영토를 효율적으로 다스렸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발해는 전략적 요충지에 5경을 두고 그 아래 15부 62주의 지방 행정 조직을 갖추어 넓은 영토를 통치하였으므로 정답입니다.
②독서삼품과는 통일 신라 원성왕 때 국학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리 등용 제도로, 발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③당항성을 개설하여 중국과 직접 교역한 나라는 신라입니다. 신라는 한강 유역을 차지한 뒤 당항성을 통해 중국과 교류하였습니다.
④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한 것은 백제 무령왕의 정책입니다. 발해가 아닌 백제의 지방 통제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