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작가가 구체적 사례를 '시각 자료'로 제시했다는 설명은 대화에 근거가 없어 적절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대화 참여자의 말하기 방식 파악
'수다와 건강'을 주제로 한 인터뷰형 대화에서 각 참여자(갑, 을, 병, 작가)가 어떤 말하기 전략을 쓰는지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화제 도입, 부가 정보 요청, 공감과 경험 제시, 사례 제시 방식 등을 대화 내용과 하나하나 대조해야 합니다. 특히 '시각 자료'처럼 대화 상황에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요소가 선지에 등장하면 적절하지 않은 설명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갑은 작가가 쓴 '수다는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기고문을 언급하며 대화의 화제를 이끌어 내고 있으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②을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와 같이 질문을 통해 상대방에게 부가적인 정보를 요청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③병은 '맞아요'라며 공감한 뒤 '엄마나 친구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수다를 떨게 되더라'는 자신의 경험을 제시하고 있으므로 적절한 설명입니다.
④작가는 말로써 설명을 이어갈 뿐, 그림이나 도표 같은 시각 자료를 제시한 부분이 대화에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적절하지 않은 설명으로 정답입니다.

정답'밭이랑'은 'ㄴ' 첨가와 비음화로 [반니랑]이 표준 발음이므로 [바치랑]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표준 발음법 적용
밑줄 친 단어의 표준 발음을 판별하는 문제입니다. 음절의 끝소리 규칙, 비음화, 'ㄴ' 첨가, 'ㄹ'의 비음화 등을 정확히 적용해야 합니다. 특히 합성어에서 앞말이 자음으로 끝나고 뒷말이 '이/야/여/요/유'로 시작하면 'ㄴ'이 첨가된다는 규칙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꽃망울'은 받침 'ㅊ'이 [ㄷ]으로 바뀐 뒤 뒤의 'ㅁ' 앞에서 비음화되어 [ㄴ]이 되므로 [꼰망울]이 표준 발음으로 맞습니다.
②'밭이랑'은 '밭'과 명사 '이랑'이 결합한 합성어로, 앞말 자음 받침 뒤에 'ㄴ'이 첨가되고 받침 'ㅌ'이 비음화되어 [반니랑]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바치랑]은 구개음화를 잘못 적용한 발음이므로 표준 발음법에 맞지 않아 정답입니다.
③'생산량'은 '량'의 'ㄹ'이 앞의 'ㄴ' 받침 뒤에서 [ㄴ]으로 바뀌어 [생산냥]이 되므로 표준 발음으로 맞습니다.
④'강릉'은 '릉'의 'ㄹ'이 앞의 받침 'ㅇ' 뒤에서 [ㄴ]으로 바뀌어 [강능]이 되므로 표준 발음으로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