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포스트텐션 방식을 '긴장재를 늘린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으로 설명해 프리텐션 방식과 뒤바뀌었습니다.
핵심 개념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PSC) - 프리텐션과 포스트텐션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는 미리 콘크리트에 압축응력을 도입해 사용하중에서 인장균열을 억제하는 부재입니다. 전 단면을 유효하게 쓸 수 있어 단면을 경감할 수 있습니다. 도입 방식은 두 가지인데, 프리텐션은 긴장재를 먼저 인장(늘린 상태)한 뒤 콘크리트를 타설·경화시키고 긴장을 풀어 부착으로 프리스트레스를 전달하는 방식이고, 포스트텐션은 콘크리트를 먼저 타설·경화시킨 후 미리 배치한 쉬스(덕트)를 통해 긴장재를 당겨 정착판으로 정착하는 방식입니다. 두 방식의 시공 순서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프리스트레스 도입으로 인장측 균열을 억제해 전 단면을 유효하게 활용할 수 있으므로, 같은 조건의 일반 철근콘크리트보다 단면 크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콘크리트에 프리스트레싱을 도입하는 대표적 방법이 프리텐션 방식과 포스트텐션 방식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긴장재를 인장시켜 늘린 상태에서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것은 '프리텐션' 방식입니다. 포스트텐션은 콘크리트를 먼저 타설·경화시킨 뒤 긴장재를 당겨 정착하는 방식이므로, 두 방식이 뒤바뀐 틀린 설명입니다.
④프리스트레싱 과정에서 긴장재는 당겨져 인장력을 받고, 그 반작용으로 콘크리트에는 압축력이 도입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정답건물골조방식 - 연직하중은 입체골조, 횡력(지진력)은 전단벽·가새골조가 저항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개념
내진설계기준의 구조방식 분류 - 건물골조방식
건축물 내진설계기준(KDS 41)은 지진력저항시스템을 여러 구조방식으로 분류합니다. 이때 '수직하중은 입체골조가 저항하고, 지진하중(횡력)은 전단벽이나 가새골조가 저항하는' 방식을 건물골조방식이라고 정의합니다. 비교하면, 내력벽방식은 수직하중과 지진하중을 모두 벽체가 부담하고, 모멘트골조방식(연성모멘트골조 포함)은 보-기둥 골조의 휨거동으로 저항하며, 필로티는 하부 개방층으로 인한 형식일 뿐 별도의 저항시스템 분류가 아닙니다. 발문의 정의는 건물골조방식에 정확히 대응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내력벽방식은 수직하중과 지진하중을 모두 내력벽이 저항하는 방식이므로, 입체골조가 수직하중을 저항한다는 발문과 맞지 않습니다.
②필로티구조는 하부층 벽체가 없는 개방형 구조 형식을 가리키는 것으로, 발문이 요구하는 지진력저항시스템 분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③건물골조방식의 정의가 '수직하중은 입체골조가 저항하고 지진하중은 전단벽이나 가새골조가 저항하는 방식'으로, 발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정답입니다.
④연성모멘트골조방식은 보-기둥 접합부의 연성 거동으로 수직하중과 지진하중을 함께 저항하는 방식이므로, 전단벽·가새가 지진력을 저항한다는 발문과 다릅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