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무결성-가장, 가용성-서비스 거부만 올바른 연결이므로 ㄴ, ㄷ이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정보보안 3대 목표와 위협 요소의 대응
정보보안의 3대 목표는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입니다. 각 목표를 위협하는 대표 공격이 정해져 있는데, 기밀성은 도청·가로채기(interception)처럼 정보를 몰래 엿보는 공격, 무결성은 변조·가장(masquerading)처럼 정보나 신원을 위조하는 공격, 가용성은 서비스 거부(DoS)처럼 정상 서비스를 방해하는 공격에 의해 위협받습니다. 재전송(replaying)은 가로챈 메시지를 다시 보내 정당한 사용자로 인정받으려는 공격이므로 무결성·인증에 대한 위협이지 기밀성 위협이 아닙니다.
선지별 해설
①ㄱ의 재전송(replaying)은 가로챈 메시지를 재사용해 신원을 위장하는 공격으로 무결성·인증에 대한 위협입니다. 기밀성과 연결한 것은 잘못이므로 ㄱ을 포함한 이 선지는 정답이 아닙니다.
②ㄷ(가용성-DoS)은 옳지만 ㄱ(기밀성-재전송)이 잘못된 연결이므로 이 조합은 정답이 아닙니다.
③ㄴ의 가장(masquerading)은 다른 사용자로 위장하는 공격으로 무결성·인증 위협에 해당하고, ㄷ의 서비스 거부(DoS)는 정상 서비스를 마비시키는 가용성 위협입니다. 두 연결 모두 올바르므로 정답입니다.
④ㄱ(기밀성-재전송)이 잘못된 연결이므로 셋 모두를 고른 이 선지는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개인키는 소유자만 비밀 보관하는 값으로 인증서에 담기지 않으므로 ②가 정답입니다.
핵심 개념
X.509 v3 인증서에 담기는 정보
X.509 인증서는 인증기관(CA)이 사용자의 공개키와 신원을 결합해 보증하는 전자문서입니다. 버전 3 형식에는 버전, 일련번호, 서명 알고리즘 식별자, 발급자(CA) 이름, 유효 기간, 주체(소유자) 이름, 주체의 공개키 정보, 그리고 확장 필드가 담기고 마지막에 CA의 디지털 서명이 붙습니다. 핵심은 인증서에는 소유자의 공개키만 들어가고 개인키는 절대 포함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개인키는 소유자만 비밀로 보관해야 하며 공개되면 인증서 체계 자체가 무너집니다.
선지별 해설
①인증서의 핵심 목적이 소유자 A의 공개키를 CA가 보증해 배포하는 것이므로 A의 공개키는 반드시 포함됩니다.
②개인키는 소유자만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는 비밀값으로, 공개적으로 배포되는 인증서에 절대 담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포함되지 않는 정보를 묻는 이 문제의 정답입니다.
③인증서에는 유효 기간(Not Before~Not After)이 명시되어 언제부터 언제까지 신뢰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④CA가 서명에 사용한 서명 알고리즘 식별자가 인증서에 포함되어, 검증자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서명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