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완두는 저온성 두류로 발아 최저온도가 낮고 서늘한 기후에서 재배가 유리합니다.
핵심 개념
두류의 발아 최저온도와 재배 적온
이 문항은 두류별 온도 적응성을 묻습니다. 발아 최저온도가 낮다는 것은 저온에서도 싹이 트고 서늘한 기후에 잘 적응한다는 뜻입니다. 완두는 대표적인 저온성(서늘한 기후) 두류로 발아 최저온도가 낮아 이른 봄이나 가을에 재배가 가능하며 고온에는 오히려 약합니다. 반면 팥, 땅콩, 강낭콩은 모두 고온을 좋아하는 난지성 작물로 발아·생육에 비교적 높은 온도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발아 최저온도가 가장 낮고 서늘한 기후 재배에 유리한 작물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팥은 고온을 좋아하는 난지성 작물로 발아와 생육에 비교적 높은 온도가 필요하여 서늘한 기후 재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②땅콩은 대표적인 고온성 작물로 생육 적온이 높고 서리에 약해 서늘한 기후에서는 재배가 불리합니다.
③완두는 저온성 두류로 발아 최저온도가 가장 낮고 서늘한 기후에 잘 견디며, 오히려 고온기에는 생육이 나빠지므로 서늘한 환경 재배에 가장 유리합니다.
④강낭콩은 고온성 작물로 서리와 저온에 약하여 발아 최저온도가 높고 서늘한 기후 재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정답칼륨(K)은 고구마가 가장 많이 흡수하며 탄수화물의 축적을 도와 괴근 비대에 효과가 큽니다.
핵심 개념
고구마의 양분 흡수와 칼륨(K)의 역할
이 문항은 고구마 재배에서 각 무기양분의 흡수량과 괴근(덩이뿌리) 비대에 미치는 효과를 묻습니다. 고구마는 칼륨(K)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으며, 칼륨은 광합성 산물인 탄수화물이 잎에서 뿌리로 이동·축적되도록 돕고 괴근의 비대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양분입니다. 반대로 질소를 과다하게 주면 지상부 줄기와 잎만 무성해지고 괴근 형성이 억제됩니다. 따라서 흡수량이 가장 많고 괴근 비대 시비효과가 큰 양분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질소(N)를 과다하게 시용하면 줄기와 잎만 무성해지고 오히려 괴근 형성과 비대가 억제되므로 괴근 비대 효과가 큰 양분이 아닙니다.
②인산(P)은 뿌리 발달과 생육에 관여하지만 고구마의 흡수량 자체가 칼륨만큼 많지 않고 괴근 비대에 미치는 효과도 칼륨보다 작습니다.
③칼륨(K)은 고구마가 가장 많이 흡수하는 양분이며 광합성 산물의 전류와 뿌리로의 축적을 촉진해 괴근 비대에 가장 큰 시비효과를 나타냅니다.
④붕소(B)는 미량요소로 흡수량이 매우 적고 세포벽 형성 등에 관여할 뿐 괴근 비대의 주된 시비효과를 내는 양분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