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해동제국기는 일본과 유구국에 관한 기록으로 독도 내용이 없습니다.
핵심 개념
독도를 기록한 우리 옛 문헌
독도(우산도)에 대한 영유권 근거는 여러 옛 문헌에 남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려사 지리지,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팔도총도)이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우리 영토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해동제국기는 신숙주가 성종 때 일본과 유구국(오키나와)의 지리·사정을 정리해 편찬한 책으로, 독도에 관한 내용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독도 관련 기록이 '없는' 문헌을 고르는 유형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해동제국기는 신숙주가 일본과 유구국의 지세·풍속을 정리한 문헌으로, 독도에 관한 내용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②고려사 지리지는 울진현 조에 우산(독도)과 무릉(울릉도)을 기록하여 두 섬이 우리 영역임을 밝히고 있으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③세종실록지리지에는 '우산·무릉 두 섬이 날씨가 맑으면 서로 바라볼 수 있다'는 기록이 있어 독도를 명확히 기술하고 있으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④신증동국여지승람은 부속 지도인 팔도총도에 우산도(독도)를 그려 넣어 우리 영토로 표시하고 있으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정답이두를 정리하고 유학을 가르친 신라의 대학자 설총입니다.
핵심 개념
이두를 정리한 신라 학자 설총
제시문은 삼국사기에 실린 인물 설명으로, '이두로 구경(九經)을 해독하여 후생을 훈도하였고 학자들이 종주로 삼는다'는 대목이 핵심입니다. 이는 원효의 아들로 알려진 설총을 가리킵니다. 설총은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정리·집대성하고 유교 경전을 우리말로 풀어 가르쳤으며, 신문왕에게 유교적 교훈을 담은 '화왕계(花王戒)'를 지어 올린 인물로도 유명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강수는 외교 문서 작성에 뛰어났던 문장가로, 당에 보내는 표문 등을 잘 지었으나 이두 정리와는 거리가 있어 정답이 아닙니다.
②설총은 이두를 정리하여 구경을 해독하고 후생을 가르친 유학자로, 제시문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③김유신은 삼국 통일에 공을 세운 신라의 무장으로, 학문·이두와 관련된 인물이 아니므로 정답이 아닙니다.
④사다함은 대가야 정벌에 공을 세운 신라의 화랑으로, 제시문의 학자상과 맞지 않아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