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소품종 소량생산과 조립라인생산은 대각선상의 짝이 아니어서 최적 조합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 헤이즈와 휠라이트의 제품-공정행렬(product-process matrix)
제품-공정행렬은 제품의 다양성·생산량 특성(가로축)과 공정의 흐름 특성(세로축)을 짝지어, 두 축이 대각선상에서 만날 때 가장 효율적이라고 본 모형입니다. 대각선을 따라 '다품종 소량·비표준품 → 주문생산(job shop)', '다품종 중량 → 묶음생산(batch)', '소품종 대량 → 조립라인생산(assembly line)', '표준품 대량 → 연속생산(continuous flow)'이 최적 조합으로 배열됩니다. 대각선에서 벗어난 조합은 유연성이나 원가효율 중 하나를 잃게 되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는 각 선지의 제품 특성과 공정 유형이 대각선 짝에 맞는지를 확인하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조립라인생산은 소품종 '대량'생산에 대응하는 공정입니다. 소품종 소량생산에 값비싼 라인을 깔면 가동률이 낮아 단위원가가 급등하므로 대각선을 벗어난 부적합 조합입니다.
②표준화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때는 설비가 쉬지 않고 돌아가는 연속생산이 최적입니다. 정유·제지·화학 공정이 대표적인 예로, 대각선의 가장 아래 끝에 해당합니다.
③다품종 소량생산에는 같은 품목을 일정 단위로 모아 처리하는 묶음(배치)생산이 대응합니다. 품목 전환이 잦아 단속적 흐름을 갖는 전형적인 대각선 조합입니다.
④비표준품을 소량으로 만들 때는 고객 사양에 맞춰 그때그때 공정을 구성하는 주문생산(job shop)이 최적입니다. 유연성이 최우선인 대각선의 맨 위 끝 조합입니다.

정답직거래 1,000만 건에서 중간상 경유 200,200건을 빼면 9,799,800개가 줄어듭니다.
핵심 개념
🔑 중간상의 총거래수 최소화 원칙
유통경로에 중간상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대표 논리가 '총거래수 최소화 원칙'입니다. 제조업자 M개와 고객 C명이 직거래하면 거래 수는 M×C가 되지만, 중간상 I개를 거치면 (M×I)+(I×C)로 줄어듭니다. 거래 접촉 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탐색·협상·물류 비용이 절감되어 판매활동의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직거래 시 거래 수에서 중간상 경유 시 거래 수를 뺀 '감소분'을 묻고 있으므로, 두 값을 각각 계산한 뒤 차감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9,599,600개는 감소분이 아닙니다. 중간상 경유 거래 수를 400,400건으로 잘못 계산했을 때 나오는 값으로, 실제 경유 거래 수는 200,200건입니다.
②9,699,700개는 중간상 경유 거래 수를 300,300건으로 본 값이어서 맞지 않습니다. 계산식은 (100×2)+(2×100,000)=200,200건입니다.
③직거래 시 100×100,000=10,000,000건, 중간상 경유 시 (100×2)+(2×100,000)=200,200건이므로 감소분은 10,000,000−200,200=9,799,800개입니다.
④9,899,900개는 중간상을 1개로 놓았을 때의 경유 거래 수 100,100건을 뺀 값입니다. 문제에서 중간상은 2개이므로 답이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