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아레나형은 통일효과를 얻기 어렵고 오픈스테이지형은 얻을 수 있다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두 형식 모두 통일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핵심 개념
공연장의 가시한계와 평면형식(프로시니엄·오픈스테이지·아레나)
공연장 객석계획의 출발점은 "얼마나 잘 보이는가"입니다. 배우의 표정과 세밀한 동작까지 읽을 수 있는 생리적 한계(A구역)는 무대에서 약 15m, 실제 극장에서 수용 가능한 1차 허용한도는 약 22m, 실루엣 정도만 인지되는 2차 허용한도는 약 35m로 봅니다. 수평편각은 무대 중심선에서 좌우 60°(전체각 120°) 이내가 기준입니다. 평면형식은 프로시니엄형, 오픈스테이지형, 아레나형, 가변형으로 나뉘는데, 무대가 객석 쪽으로 돌출되거나 객석에 둘러싸일수록 관객과의 일체감은 커지지만 연기자가 모든 방향의 관객에게 통일된 연기효과를 전달하기는 어려워진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표정을 읽을 수 있는 생리적 가시한계(A구역)를 무대로부터 15m, 1차 허용한도를 22m로 보는 것은 공연장 가시거리의 표준 기준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객석 배치의 가시범위는 무대 중심선을 기준으로 수평편각 60°(전체각 120°) 이내로 잡는 것이 원칙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프로세니엄 아치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면에 놓여 관객의 시선을 무대에 집중시키고, 무대 상부의 배경·조명·기구 등 무대장치를 가려주는 액자 역할을 합니다.
④아레나형과 오픈스테이지형은 모두 연기자가 여러 방향의 관객을 동시에 상대해야 하므로 전체적인 통일효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오픈스테이지형이 통일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 부분이 틀렸으며, 통일된 효과에 가장 유리한 형식은 관객이 한 방향에서만 바라보는 프로세니엄형입니다.

정답아동 열람실 1인당 면적을 1.0~1.2㎡(평균 1.1㎡)로 제시한 부분이 일반적인 계획기준과 달라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도서관의 서고 수용능력·열람실 소요면적과 출납시스템
도서관 계획에서 반복 출제되는 정량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서고는 면적 1㎡당 150~250권(평균 200권/㎡)을 수용하는 것으로 규모를 산정하고, 일반열람실은 통로를 포함해 성인 1인당 1.5~2.0㎡(평균 1.8㎡), 아동 1인당 1.2~1.5㎡ 정도를 잡습니다. 출납시스템은 폐가식 → 반개가식 → 안전개가식 → 자유개가식 순으로 이용자의 접근 자유도가 커집니다. 반개가식은 표지 정도만 보고 신청해 받는 방식, 안전개가식은 직접 꺼내되 관원의 검열·기록을 거치는 방식, 자유개가식은 검열 없이 바로 열람하는 방식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서고의 수용능력은 서고면적 1㎡당 150~250권, 평균 200권/㎡으로 산정하는 것이 표준 기준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자유개가식은 이용자가 서가에서 직접 책을 꺼내 관원의 검열 없이 열람하는 방식으로, 15,000권 이하의 소규모 도서관에 적합합니다.
③성인 1인당 1.5~2.0㎡(평균 1.8㎡)는 맞지만, 아동 열람실은 통상 1인당 1.2~1.5㎡ 정도로 계획합니다. 아동을 1.0~1.2㎡(평균 1.1㎡)로 제시한 부분이 기준보다 작아 틀린 설명입니다.
④반개가식은 열람자가 서가에 면하여 책의 체제나 표지 정도만 볼 수 있고, 내용을 보려면 관원에게 요구해 대출기록을 남긴 뒤 책을 받아 열람하는 방식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