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쌀 제외 생산량이 콩>감자>옥수수>보리 순이라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우리나라 식량작물 생산·자급률 현황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물을 수입에 의존합니다. 사료용을 포함한 전체 곡물자급률은 20% 안팎으로 매우 낮고, 옥수수·밀·콩은 특히 자급률이 낮습니다. 자급률은 서류(감자·고구마)가 가장 높고, 그다음이 보리쌀, 두류(콩), 옥수수 순으로 낮아집니다. 반대로 도입량(수입량)은 사료용 수요가 큰 옥수수가 가장 많고 밀·콩이 뒤를 잇습니다. 생산량 측면에서는 쌀이 압도적이며, 쌀을 제외하면 감자·보리 등이 콩보다 생산량이 많다는 점을 정리해두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옥수수·밀·콩의 국내 생산은 크게 부족하고, 사료용을 포함한 전체 곡물자급률은 30% 미만으로 매우 낮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②자급률은 서류가 가장 높고 보리쌀, 두류, 옥수수 순으로 낮아지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도입량은 사료용 수요가 큰 옥수수가 가장 많고 밀, 콩, 쌀 순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쌀을 제외한 생산량은 콩이 가장 많은 것이 아니라 감자·보리 등이 콩보다 많습니다. 콩>감자>옥수수>보리 순이라는 설명은 실제 생산량 순위와 맞지 않아 틀립니다.

정답밤 기온이 높아 변온이 작을 때 생장이 느리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핵심 개념
작물의 생장과 발육, 변온·상적발육
생장은 양적 증대(신장·비대), 발육은 질적 변화(상적발육)입니다. 야간 온도가 적당히 높아 낮과 밤의 온도차(변온)가 작을 때는 밤의 생장이 촉진되어 생장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변온이 크면 동화물질 축적에 유리해 덩이뿌리·과실 비대에 좋습니다. 또 작물의 생장은 진정광합성량에서 호흡량을 뺀 외견상광합성량(순동화)에 좌우됩니다. 상적발육에서 토마토는 감온상·감광상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반면, 추파맥류는 저온을 요구하는 감온상과 장일을 요구하는 감광상이 모두 뚜렷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밤의 기온이 어느 정도 높아 일중 변온이 작을 때는 오히려 밤의 생장이 촉진되어 생장이 빨라집니다. 생장이 느리다고 한 설명은 반대이므로 틀립니다.
②작물의 생장은 진정광합성량과 호흡량의 차이인 외견상광합성량에 영향을 받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토마토는 상적발육에서 감온상과 감광상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④추파맥류는 저온을 요구하는 감온상(춘화)과 장일을 요구하는 감광상이 모두 뚜렷하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