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정보서비스 평가, 자원파일 유지, 참고사서 연수는 모두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간접기능입니다.
핵심 개념
정보서비스의 직접기능과 간접기능
정보서비스(정보봉사)의 기능은 이용자에게 직접 정보를 제공하는 직접기능과, 그 서비스를 준비·지원하는 배후 활동인 간접기능으로 나뉩니다. 직접기능에는 정보안내서비스, 정보중재, 맞춤정보서비스, 독자상담(독서요법·논문작성 상담), 서지정보 확인 등 이용자와 직접 대면·응대하는 활동이 포함됩니다. 반면 간접기능은 참고정보원의 선정·개발, 자원파일의 유지, 서비스 평가, 참고사서 연수, 조직·관리, 협력처럼 이용자에게 직접 드러나지 않으면서 서비스 품질을 뒷받침하는 활동입니다. 이 문제는 '간접적인 기능으로만' 묶인 선지를 고르는 유형이므로, 세 항목이 모두 배후 지원 활동인지를 따져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정보안내서비스·정보중재·맞춤정보서비스는 모두 이용자에게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직접기능이므로, 간접기능으로만 묶였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②정보서비스 평가, 자원파일의 유지, 참고사서의 연수는 이용자와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서 서비스 품질을 준비·지원하는 활동으로, 모두 간접기능에 해당합니다.
③독자상담서비스·논문작성 상담·독서요법은 이용자를 직접 응대하며 도움을 주는 직접기능이므로 간접기능 묶음이 아닙니다.
④참고정보원의 개발은 간접기능이지만, 서지정보의 확인과 연구협조·자문은 이용자를 직접 지원하는 직접기능이 섞여 있어 간접기능으로만 묶였다고 할 수 없습니다.

정답QuestionPoint는 OCLC와 미국의회도서관(LC)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ERIC과의 공동 개발이라는 설명은 틀렸습니다.
핵심 개념
협력형 디지털정보서비스와 QuestionPoint
협력형 디지털정보서비스는 여러 도서관이 네트워크로 협력하여 시공간 제약 없이 이용자 질문에 응답하는 온라인 참고봉사 체제입니다. 대표 사례로 OCLC와 미국의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이 공동 개발한 QuestionPoint가 있으며, 채팅·이메일 등 실시간 응대와 24시간 서비스가 가능하고, 축적된 질의응답은 지식데이터베이스나 FAQ로 재구성해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사서에게 물어보세요'라는 명칭으로 협력형 디지털 참고정보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이 문제는 각 진술의 사실 여부, 특히 QuestionPoint의 공동 개발 주체를 정확히 아는지가 관건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협력형 디지털정보서비스는 온라인 기반이므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24시간 상시(24/7) 응대가 가능합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②QuestionPoint는 OCLC와 미국의회도서관(Library of Congress)이 공동 개발한 협력형 참고봉사 서비스입니다. 교육정보 데이터베이스인 ERIC과 공동 개발했다는 설명은 사실과 다르므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국립중앙도서관이 운영하는 협력형 디지털정보서비스의 명칭은 '사서에게 물어보세요'가 맞습니다. 옳은 설명입니다.
④축적된 유용한 질의응답은 지식데이터베이스나 FAQ 형태로 구축해 반복되는 질문에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옳은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