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표준편차와 변동계수의 단위가 같다는 설명으로, 변동계수는 무단위이므로 틀린 설명입니다.
핵심 개념
대표값과 산포 측도의 기본 성질
백분위수, 변동계수,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절사평균 등 기술통계 기본 측도의 정의를 정확히 아는지 묻는 문항입니다. 변동계수(CV)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값이라 단위가 서로 상쇄되어 단위가 없는 값이 되며, 바로 그 덕분에 단위가 다른 자료끼리 상대적 산포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양수 자료에서는 산술평균 ≥ 기하평균 ≥ 조화평균이 항상 성립하고 모든 값이 같을 때만 등호가 됩니다. 절사평균은 정렬한 자료의 위아래 양쪽 꼬리에서 각각 지정된 비율만큼 잘라낸 뒤 평균을 구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중앙값은 제50 백분위수이므로 제40 백분위수는 그보다 뒤에 올 수 없습니다. 자료가 한 값에 몰려 있으면 두 값이 같아질 수도 있어 '작거나 같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②표준편차는 원자료와 같은 단위를 갖지만, 변동계수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누어 단위가 상쇄되므로 단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두 측도의 단위가 같다는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③자료 1, 2의 산술평균은 1.5이고 기하평균은 √2 ≈ 1.414입니다. 양수 자료에서 산술평균은 기하평균 이상이며 두 값이 서로 다르므로 부등호가 엄격하게 성립합니다.
④5% 절사평균은 정렬한 자료의 하위 5%와 상위 5%를 각각 제거하므로 전체의 10%를 삭제한 뒤 남은 자료의 평균을 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정답점들이 우상향 직선 주위에 가장 좁은 띠 모양으로 모여 있어 결정계수가 가장 큽니다.
핵심 개념
결정계수와 산점도가 보여주는 선형관계의 강도
단순선형회귀에서 결정계수 R²는 표본상관계수의 제곱(R² = r²)과 같고, 총변동 중 회귀직선이 설명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따라서 점들이 하나의 직선 주위에 촘촘히 붙어 있을수록 R²가 1에 가까워지고, 넓게 흩어져 있을수록 0에 가까워집니다. 주의할 점은 결정계수가 '직선' 관계만 측정한다는 것입니다. 원이나 U자 모양처럼 눈으로 보기에 뚜렷한 관계가 있어도 직선으로 요약되지 않으면 상관계수가 0에 가까워 결정계수도 매우 작게 나옵니다.
선지별 해설
①우상향하는 경향은 있지만 점들이 직선 주위로 넓게 퍼져 있습니다. 상관계수의 절댓값이 중간 정도라 ②보다 결정계수가 작습니다.
②점들이 좁은 띠를 이루며 우상향 직선에 밀착해 있어 상관계수의 절댓값이 네 그림 중 가장 큽니다. R² = r²이므로 결정계수도 가장 큽니다.
③x가 변해도 y가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고 흩어져 있어 상관계수가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결정계수도 거의 0에 가깝습니다.
④원 모양은 x와 y 사이에 관계가 있어 보이지만 직선 관계가 아닙니다. 위아래 값이 서로 상쇄되어 상관계수가 0에 가까우므로 직선회귀의 결정계수는 매우 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