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지오코딩(geocoding) — 주소를 좌표로 변환하는 과정
핵심 개념
지오코딩(Geocoding)의 개념
주소나 지명처럼 텍스트로 된 위치정보를 평면직각좌표나 경위도좌표 같은 수치 좌표로 변환하는 과정을 지오코딩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좌표를 주소로 되돌리는 것은 역지오코딩(reverse geocoding)입니다. 이 문항은 'geo-'로 시작하는 유사 용어(지오태깅·지오펜스·지오이드)와 지오코딩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주소·지명 등 텍스트 위치정보를 좌표값으로 변환하는 과정이 바로 지오코딩입니다. 발문의 정의와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②지오태깅은 사진·게시물 등 콘텐츠에 촬영 위치 좌표를 메타데이터로 부여하는 것으로, 주소를 좌표로 변환하는 작업과는 다릅니다.
③지오펜스는 특정 지리적 영역에 가상의 울타리를 설정해 대상의 진입·이탈을 감지하는 위치기반 기술로, 좌표 변환과 무관합니다.
④지오이드는 평균해수면을 육지 내부까지 연장한 가상의 중력 등포텐셜면으로, 높이 측정의 기준면일 뿐 변환 과정이 아닙니다.

정답(가) 기본측량, (나) 지적공부
핵심 개념
기본측량과 지적공부의 정의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상 기본측량은 모든 측량의 기초가 되는 공간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측량입니다. 지적공부는 토지대장·임야대장·공유지연명부·대지권등록부·지적도·임야도·경계점좌표등록부 등 지적측량 등을 통하여 조사된 토지의 표시와 소유자 등을 기록한 대장 및 도면을 말합니다. 두 정의를 각각 (가)·(나)에 정확히 연결하는 문제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실시하는 기초 측량이므로 기본측량입니다. 공공측량은 기본측량 외의 측량 중 공공기관 등이 실시하는 측량이어서 정의가 다릅니다.
②(나)를 지적공부로 본 것은 맞으나, (가)를 공공측량으로 연결한 것이 틀렸습니다. (가)는 기본측량입니다.
③(가)를 기본측량으로 본 것은 맞으나, (나)는 부동산종합공부가 아니라 지적공부입니다. 부동산종합공부는 토지·건축물의 표시와 소유자, 토지이용·부동산가격 등을 종합 관리하는 별도의 공부입니다.
④(가) 기본측량, (나) 지적공부로 두 정의가 모두 법률 조문과 정확히 일치하므로 정답입니다.
현행법 기준: 20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