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번개는 기상학적 재난(자연재난)에 해당하며 준자연재난이 아니므로 짝지어짐이 옳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존스(Jones)의 재난 분류
존스(David K. C. Jones)는 재난을 발생 원인에 따라 자연재난, 준자연재난, 인위재난으로 크게 나눕니다. 이 중 자연재난은 다시 지구물리학적 재난과 생물학적 재난으로 구분되며, 지구물리학적 재난은 지질학적(지진·화산·쓰나미), 지형학적(산사태 등), 기상학적(안개·눈·서리·번개·태풍) 재난으로 세분됩니다. 준자연재난은 인간 활동이 자연현상과 결합해 나타나는 것으로 스모그, 지구온난화, 사막화, 염수화, 토양침식, 홍수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따라서 각 재난이 어느 범주에 들어가는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산사태는 지표 형태 변화와 관련된 지형학적 재난에 해당하므로 옳게 짝지어졌습니다.
②화산은 지진·쓰나미와 함께 지구 내부 작용에 기인한 지질학적 재난에 해당하므로 옳게 짝지어졌습니다.
③안개는 대기 상태와 관련된 기상학적 재난에 해당하므로 옳게 짝지어졌습니다.
④번개는 대기 현상으로 발생하는 기상학적 재난(자연재난)에 속합니다. 준자연재난은 스모그·온난화·사막화·홍수 등 인간 활동과 자연이 결합된 재난을 가리키므로, 번개를 준자연재난으로 분류한 이 선지가 옳지 않습니다.

정답ln k 와 1/T 가 직선 관계를 이룹니다.
핵심 개념
아레니우스 식과 직선형 관계
아레니우스 법칙은 속도 상수 k와 절대온도 T의 관계를 k = A·exp(−Ea/RT)로 나타냅니다. 양변에 자연로그를 취하면 ln k = ln A − (Ea/R)·(1/T)가 되어, ln k를 세로축, 1/T를 가로축에 두면 기울기가 −Ea/R인 직선이 됩니다. 즉 서로 직선형(선형) 관계를 이루는 두 인자는 ln k와 1/T입니다. k와 1/T, k와 ln(1/T) 등은 지수·로그가 얽혀 직선이 되지 않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k와 1/T는 지수함수 관계여서 직선이 되지 않습니다.
②k와 ln(1/T)의 조합은 아레니우스 식에서 도출되지 않는 관계입니다.
③ln k = ln A − (Ea/R)(1/T)이므로 ln k와 1/T가 기울기 −Ea/R인 직선을 이룹니다. 정답입니다.
④ln k는 맞지만 1/T가 아니라 ln(1/T)를 짝지어 직선 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