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인증성 — 사용자의 신원 검증과 메시지 출처 확인을 보장하는 정보보호 개념입니다.
핵심 개념
정보보호의 3요소와 인증성(Authentication)
정보보호의 기본 목표는 기밀성(Confidentiality)·무결성(Integrity)·가용성(Availability)의 CIA 3요소이며, 여기에 인증성(Authentication)과 부인방지(Non-repudiation)를 더해 확장 요소로 봅니다. 이 가운데 인증성은 통신 상대가 자신이 주장하는 그 사람이 맞는지를 검증하고(개체 인증), 수신한 메시지가 실제로 그 출처에서 온 것인지를 확인하는(메시지 출처 인증) 성질입니다. 패스워드·생체정보 같은 사용자 인증 수단, 메시지인증코드(MAC), 전자서명, 공개키 인증서가 모두 인증성을 구현하는 대표적인 수단입니다.
선지별 해설
①무결성은 데이터가 인가되지 않은 방법으로 변경·삭제되지 않았음을 보장하는 성질입니다. 내용의 변조 여부를 다루는 개념이므로 '누가 보냈는가'를 확인하는 신원·출처 검증과는 초점이 다릅니다.
②기밀성은 인가된 사람만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하여 외부 노출을 막는 성질로, 암호화가 대표적인 구현 수단입니다. 신원 검증이나 출처 확인과는 무관합니다.
③인증성은 사용자의 신원이 주장하는 바와 일치하는지 검증하고, 수신한 메시지가 주장된 출처에서 온 것인지 확인하는 성질이므로 발문의 설명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④가용성은 인가된 사용자가 필요한 시점에 자원과 서비스를 지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성질로, DoS·DDoS 공격이 침해하는 대상입니다.

정답TCP는 비연결 지향이 아니라 3-Way Handshaking으로 연결을 수립하는 연결 지향 프로토콜입니다.
핵심 개념
TCP의 특성 — 연결 지향 프로토콜
TCP(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는 전송계층(OSI 4계층) 프로토콜로, 데이터를 보내기 전에 3-Way Handshaking(SYN → SYN+ACK → ACK) 절차로 논리적 연결을 먼저 수립하는 연결 지향(connection-oriented) 프로토콜입니다. 순서번호와 확인응답(ACK), 재전송, 흐름제어·혼잡제어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전송을 보장하며, 종료할 때는 4-Way Handshaking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UDP는 연결 설정 절차 없이 데이터그램을 보내는 비연결 지향 프로토콜로, 신뢰성 보장이 없는 대신 오버헤드가 작아 빠릅니다. 두 프로토콜 모두 포트 번호로 상위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구분합니다.
선지별 해설
①TCP는 연결을 수립한 뒤 데이터를 주고받는 연결 지향 프로토콜입니다. 비연결 지향은 UDP의 특징이므로 이 선지가 옳지 않아 정답이 됩니다.
②SYN, SYN+ACK, ACK의 3단계 교환으로 연결을 설정하는 3-Way Handshaking은 TCP의 대표적인 특징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전송계층은 0~65535 범위의 포트 번호로 상위 서비스를 구분합니다(HTTP 80, SSH 22, HTTPS 443 등). 옳은 설명입니다.
④SYN Flooding은 3-Way Handshaking 도중 응답하지 않는 half-open 연결로 백로그 큐를 가득 채워 자원을 고갈시키는 공격으로, TCP 연결 설정 절차의 취약점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