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리액턴스 전압을 크게 하는 것은 정류를 나쁘게 하므로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핵심 개념
직류발전기의 정류 개선 방법
직류기에서 정류를 좋게 한다는 것은 브러시와 정류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불꽃(火花)을 억제하여 원활한 전류 전환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정류를 방해하는 주된 원인은 코일이 정류되는 순간 유도되는 리액턴스 전압이므로, 이 전압을 작게 만드는 방향이 핵심입니다. 구체적 대책으로는 저항정류를 위해 접촉저항이 큰 탄소브러시를 사용하고, 전압정류를 위해 보극을 설치하며, 정류주기를 길게 하고 코일의 인덕턴스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지별 해설
①브러시 접촉저항을 크게(탄소브러시 사용) 하면 저항정류가 되어 단락전류가 억제되므로 정류가 좋아집니다. 옳은 방법입니다.
②리액턴스 전압은 정류를 방해하는 원인이므로 오히려 작게 해야 정류가 좋아집니다. 이를 크게 하면 불꽃이 심해지므로 정류 개선 방법으로 틀렸으며, 따라서 이 선지가 정답입니다.
③보극을 설치하면 정류 코일에 정류 방향의 전압(보극 전압)을 유도하여 리액턴스 전압을 상쇄하므로 전압정류가 이루어져 정류가 좋아집니다.
④정류 주기를 길게 하면 리액턴스 전압(e=L·di/dt)이 작아져 정류가 원활해집니다. 옳은 방법입니다.

정답정격전압을 직접 인가하여 가속토크가 크고 기동시간이 짧은 방법은 전전압(직입) 기동입니다.
핵심 개념
3상 농형 유도전동기의 기동법
3상 농형 유도전동기는 기동 시 정격전류의 5~7배에 달하는 큰 기동전류가 흐르므로, 용량에 따라 기동전류를 제한하는 여러 기동법을 사용합니다. 전전압(직입) 기동은 정격전압을 전동기에 직접 인가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감압장치 없이 기동하므로 기동전류가 크지만 그만큼 기동토크·가속토크가 커서 기동시간이 짧습니다. 통상 5[kW] 이하의 소용량기에 적용합니다. 반면 Y-Δ 기동, 리액터 기동, 1차 저항(기동보상기 등) 기동은 전압을 낮춰 기동전류를 줄이는 감압기동법으로, 기동토크가 작아지고 기동시간이 길어지므로 중·대용량기에 사용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Y-Δ 기동은 기동 시 고정자 권선을 Y로 접속하여 상전압을 1/√3로 낮춘 뒤 운전 시 Δ로 전환하는 감압기동법입니다.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모두 전전압의 1/3로 줄어들어 가속토크가 작고 기동시간이 길어집니다.
②리액터 기동은 전동기 1차측에 직렬로 리액터를 삽입하여 전압강하로 인가전압을 낮춰 기동전류를 억제하는 감압기동법입니다. 인가전압이 낮아 가속토크가 작으므로 문제의 조건(직접 인가·짧은 기동시간)과 맞지 않습니다.
③전전압 기동(직입기동, DOL)은 정격전압을 전동기에 직접 인가하는 방식으로, 기동전류는 크지만 가속토크가 커서 기동시간이 짧습니다. 별도 기동장치가 필요 없어 주로 5[kW] 이하 소용량기에 사용되므로 정답입니다.
④1차 저항 기동은 고정자(1차)측에 저항을 직렬 삽입하여 전압강하로 인가전압을 낮추는 감압기동법입니다. 인가전압이 낮아져 가속토크가 작아지고 기동시간이 길어지므로 문제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