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답환상박피 시 윗부분 탄수화물은 감소가 아니라 축적(증가)되어 개화·결실이 조장됩니다.
핵심 개념
작물의 상적발육과 화성유도, 환상박피의 C/N율 효과
상적발육은 작물이 여러 발육상을 거치며 질적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양적 증대(세포 수·크기 증가)는 생장, 질적 재조정으로 새로운 기관·상태가 생기는 것은 발육으로 구분합니다. 화성(개화)유도에는 동화생산물(탄수화물)의 양적 관계, 식물호르몬 수준, 온도(춘화)와 일장(광주성)이 함께 관여합니다. 특히 환상박피는 체관부를 끊어 잎에서 만든 탄수화물이 아래로 이동하지 못하게 하므로, 박피 윗부분에 탄수화물이 축적되어 C/N율이 높아지고 개화·결실이 조장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양적 증대를 생장, 질적 재조정작용을 발육으로 구분하는 것은 상적발육 개념의 기본 정의에 부합합니다.
②동화생산물의 양적 관계, 식물호르몬 수준, 온도, 일장은 모두 화성유도에 관여하는 대표적 요인이므로 옳은 설명입니다.
③환상박피를 하면 잎에서 만든 탄수화물이 체관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해 박피 윗부분에 오히려 축적됩니다. C/N율이 높아져 개화·결실이 조장되는 것이므로 '탄수화물이 감소되어'라는 서술이 틀렸습니다.
④고구마 순을 나팔꽃 대목에 접목하면 동화물질 하향 이동이 제한되어 경엽에 탄수화물이 축적되고 화아형성·개화가 조장되는 것은 잘 알려진 사례입니다.

정답(600+400+500)−400 = 1,100mm이고 10a에서는 1mm=1ton이므로 1,100ton입니다.
핵심 개념
논관개 용수량 계산과 mm→ton 환산
논관개 용수량은 작물이 소비하는 물에서 자연 공급되는 물을 뺀 값으로, '용수량 = (엽면증산량 + 수면증발량 + 지하침투량) − 유효우량'으로 구합니다. 즉 증발산량과 침투로 빠져나가는 물을 채워주되, 강우로 들어오는 유효우량만큼은 관개할 필요가 없어 빼줍니다. 계산된 수심(mm)을 물의 부피로 바꿀 때는 면적을 곱합니다. 10a는 1,000㎡이고, 수심 1mm(=0.001m)를 1,000㎡에 적용하면 1㎥ = 1ton이므로, 결국 '용수량(mm) = 용수량(ton)'이 됩니다.
선지별 해설
①100ton은 계산 결과와 맞지 않습니다.
②110ton은 mm→ton 환산 계수를 잘못 적용한 값으로 옳지 않습니다.
③1,000ton은 유효우량을 빼지 않았거나 항목을 누락한 값입니다.
④용수량 = (엽면증산 600 + 수면증발 400 + 지하침투 500) − 유효우량 400 = 1,100mm입니다. 10a(1,000㎡)에서 1mm는 1ton에 해당하므로 1,100ton이 됩니다.